비비안웨스트우드 디자이너 조사
- 최초 등록일
- 2010.11.26
- 최종 저작일
- 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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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비비안웨스트우드의 삶에 대한 자료와 라인 2010/2011 컬렉션 사진등 수록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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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990년과 1991년 2년 연속 ‘올해의 브리티시 디자이너’로 선정되었으며,
영국 패션에 대한 기여도를 인정받아 ‘OBE’를 수상하기도 했다.
가장 영국적인 울과 트위드, 타탄, 리넨을 사용함으로써
그녀는 브리티시 스타일의 전형이 되었으며
아무도 흉내낼 수 없는 퀄리티를 확부할 수 있었다.
Womne’s wear daily 출판사는 그녀를 세계 6대 디자이너로 선정했으며
ITV텔레비전을 그녀와 관련된 모든 쇼를 방영했다. 1991년 마가렛 대처로 변장해
상류층의 잡지인 Tatler의 표지에 실림으로서 센세이션을 일으키기도 했다.
1992년에 Bordeaux에 있는 CAPC박물관은 그녀의 회고전을 준비했으며 1994년에는
Leiden에 있는 Stedelikj박물관에서 그녀의 작품 전시회가 있었다.
1992년 비비안 웨스트우드는 “The order of the British Empire” 를 수상했으며
왕실 예술가의 일원인 그녀는 1989~1991년 사이에 Vienna대학의 패션 교수로 재직했다.
1998년 그녀는 ‘퀸즈 에스포트 어워드’를 수상했다.
벼슬의 여왕으로 불리는 웨스트우드는 영국에서 매년 뽑는 최우수 디자이너에
2번 연속선출되었을 뿐만 아니라 1992년에는 영국 여왕의 훈장을 받았다.
미국 언론에 의해 선정된 세계 패션계의 최우수 크리에이터 6명 중 유일한 여성으로
패션에 관한 한 영국의 자존심으로 불리는 비비안 웨스트우드 세계의
패션을 주도해 나가는 영국 패션계의 마지막 선지자로 기대되고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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