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경제
- 최초 등록일
- 2010.11.23
- 최종 저작일
- 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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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멕시코의 경제
목차
자유무역협정 체결로 인해 멕시코의 경제가 침체되었다는 의견
자유무역협정 체결이 멕시코의 경제성장에 긍정적인 의견
교역·투자 촉진 측면에서 NAFTA는 완전한 성공
농업 쟁점들 정면으로 그리고 분명한 자세로 풀어야
NAFTA로 일관된 무역과 투자 정책 가능해져
분쟁해결 메커니즘 중요성 간과해서는 안된다
협상보다 이행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들
출처
본문내용
현상을 자세하게 알고 싶다면 양쪽의 의견을 모두 들어보는 균형 있는 시각이 필요 합니다. 그래서 양쪽 의견을 알아보았습니다.
FTA를 반대하시는 분들이 NAFTA 이후 어려워진 멕시코 경제를 많이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통계수치의 단순비교로 그 효과를 평가하기는 부적절 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그것이 단순히 NAFTA의 영향인지 아니면 다른 내부요인 때문인지 정확히 살펴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레포트를 계기로 조사한 바로는 멕시코의 경기침체는 NAFTA 체결 때문에 라기보다는 멕시코 페소화 위기, 당시 멕시코의 내적 정치 불안, 부실한 경제구조, 정책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NAFTA가 멕시코에 미친 영향을 살펴봄에 있어서는 명확한 인과관계 분석과 이론적 근거에 의하여 평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유무역협정 체결로 인해 멕시코의 경제가 침체되었다는 의견
미국과 멕시코의 북미 자유무역 협정 발효이후 북미 자유무역 협정이 멕시코 경제에 긍정작용하고 있다면 미국과 멕시코간 국경을 넘어 미국에서 일자리를 찾기위해 밀입국하는 멕시코인들의 숫자가 해마다 줄어들어야 하는데 정반대로 오히려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미국 하원은 2005년 미국-멕시코 국경에 700 마일의 장벽을 설치하는 내용의 법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 그런 가운데 2006년5월 15일 부시미국 대통령은 TV로 미국전역에 생중계된 미국정부의 이민정책 관련, 대국민 연설에서 미국과 멕시코 사이의 “국경 통제가 아직 완벽치 못하다”며 미국 의회에 국경을 경비하는 인력과 기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자금을 요청했다. 부시 대통령은 국방비 중 19억 달러를 미국과 멕시코 사이의 국경 통제를 위한 주방위군 투입과 민간 국경순찰대원 증원, 불법이민자 수용시설 증설 등에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시미국 대통령은 이어서 2006년5월18일 미국 상원이2006년 5월17일 미국-멕시코 국경에 370 마일(595km)의 장벽을 추가로 설치하는 내용의 법안을 통과 시킨것에 동의 한다고 밝혔다.
참고 자료
http://www.news.go.kr/warp/webapp/news/view?category_id=p_mini_news&id=c86bbd491ea27bde970fdf1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