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근대사진과 모더니즘
- 최초 등록일
- 2002.06.12
- 최종 저작일
- 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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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
-본론
(사진은 시대적 흐름을 타고...)
(사진 그대로의 사진)
-결론
본문내용
* 서론
2002년... 나는 지금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다. 불과 몇 년 전인 20세기말에만 해도 2000년대가 되면 지구가 멸망을 하거나 외계인으로부터 침입을 당하는 등의 SF 영화에서 보던 일들이 실제로 벌어질 것만 같았지만 막상 21세기를 맞이한 지금 하루가 멀다하고 다양하게 쏟아져 나오는 신기술, 새로운 정보들로 인해 최첨단 과학의 시대를 너무나 바쁘게 살아가고 있다. 인터넷의 발달로 지구촌 문화가 더 쉽고 활발하게 형성되어 'global' 이란 단어는 이제 너무나 보편적인 단어가 되어버렸다. 우리가 지금 이 시대를 살게 되기까지는 역사적으로 수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사라졌으며 또 그 중 많은 것들이 흔적을 남기고 그 흔적들이 지금 우리가 알고있는 과거의 역사라 불려지고 있다. 그러한 역사 속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한 부분이 바로 예술일 것이다. 인간이 삶을 영위해 가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의·식·주라고 하지만 그 세 가지 만으로 인간의 삶이 만족되기엔 너무나도 부족함이 많다. 그리하여 아주 오래 전부터 인간은 예술활동을 해왔으며 추구하였다. 특히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것은 인간이 세상에서 땅을 밟고 걸을 수 있고 손을 사용하며 사는 그 순간부터였다. 나뭇가지를 손에 쥐고 흙바닥에 무엇인가를 그리는 것에서 시작되어 동굴생활을 하면서부터는 동굴에 벽화를 그리고...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