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과커뮤니케이션 1분스피치 7가지주제
- 최초 등록일
- 2010.11.19
- 최종 저작일
- 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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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7가지 주제로 찬반 설정해서 1분스피치 대본입니다.
매주 과자로 했던건데 한장씩 올리면 양이 적어서 한꺼번에 묶었습니다.
목차
-100분 토론분석 / 미네르바 구속 파문-
-그레이트 디베이터스 감상문-
-로또제도 폐지되어야 한다 / 반대-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폐지되어야 한다-
-양심적 병역거부는 허용 되어야 한다 / 반대-
-인터넷 실명제 찬성-
-학교체벌 법적으로 금지해야 한다-
본문내용
번 100분 토론의 미네르바 구속파문에서는 윤창현 교수, 전원책 변호사와 김성수 교수, 진중현 겸임교수가 대립으로 토론을 진행하였다.
진원책 변호사의 경우 미네르바 자신이 영향력이 커진 것을 인지하였고 그 후 자필선언으로 공익에 해를 끼쳤다는 말을 우회적으로 발언했다. 또 법원의 판단을 비난한다면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든다는 말로 법원의 판단이 옮다 주장하였다. 이에 대해 김성수 교수가 주장하기로는 법원의 판단을 존중해야 하기는 하나 구속사유를 언급하지 않고 그 후 추가로 사유를 추가한 것은 잘못되었다라 했다. 또 진중현 겸임교수는 진원책 변호사의 발언에 시민은 충분히 법원을 비판할 수 있다라 주장을 함과 동시에 사법부 판단도 존중한다 주장했다. 여기서 윤창현 교수의 발언은 미네르바의 글이 어떠한 목적을 갖고 예전과 쓴글과 틀리게 작성했다 주장하였다.
진원책 변호사와, 김성수 교수의 경우 각각 법조계에 일조를 하고있기 때문에 법과 관련된 발언을 하여 주장에 굉장한 설득력을 실어주었다. 하지만 이는 법을 모르는 사람에 포함되며 법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 들었을 경우에는 굉장히 많으 단점을 캐치했을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윤창현 교수와, 진중현 겸임교수의 경우 기사거리와 현 상황에 대한 정보를 제시함으로써 주장과 상대주장의 반박을 실시하였다. 이들의 주장중 김성수 교수의 경우 어떠한 법에대해 말을 하였는데 전원책 변호사에 의해 수정을 당했다. 이로써 청자들로 하여금 법에 대해서는 김성수 교수보다는 진원책 변호사의 발언이 좀더 옮다라고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또 김성수 교수의 경우 법이 추상적이고 불명확하다라는 발언을 하였다. 이는 법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굉장히 불리한 발언이라 생각한다. 이에 진원책 변호사가 적절하게 반박하여 큰 점수를 얻을 수 있다라고도 생각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