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가사라진 세계
- 최초 등록일
- 2010.11.10
- 최종 저작일
- 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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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가사라진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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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달러가 사라진 세계의 책은 필자인 소에지마 다카히코는 목차마다 ‘world without dollar’라는 어구를 이용하면서 미래를 바라보는 예측으로 2012년에는 ‘금융 시한폭탄’이 터지는 날이라고 보고 있다. 또한 필자는 오바마 대통령 선거가 있기 3년 전부터 ‘오바마가 대통령이 된다고’고 예언했고 적중시켰다고 한다. 필자의 주장은 모두 들어맞았다. ‘사람은 겸손해야지’라는 충고는 받아들이지만 ‘금융 예측’을 쓰는 필자로서는 이대로 밀고 나갈 수밖에 없다.그러면 왜 필자는 2012년을 예언했고 미국은 어떤 상황인지를 조금씩 살펴보겠다.
1)리먼브러더스 파산으로부터 1주년이 되는 2009년9월15일에 발표한 ‘경기 바닥 선언’은 완전히 허위적인 공식발표이다. 새빨간 거짓말로 전 세계 사람들을 속이는 짓으로 물론 ‘바닥을 치지도’ 않았다. 지금부터 설명하는 내용은 미국 경제는 2010년 3월부터 무너지기 시작한다고 필자는 말을 한다.
2)미국 정부가 지난 1년 동안 마련한 금융위기대책과 경기회복책은 크게 4가지이다.
TARP-부실자산 구제프로그램,PPIP-민관합동 투자프로그램,TALF-기간물 자산담보 대출창구, 경기대책으로 8,000억 달러의 재정자금을 투입. 2009년 2월 법안 가결 .
하지만 미국 정부의 특별금융재정정책의 약발은 이제 서서히 떨어진다. ‘리먼브러더스 사태’ 직후부터 ‘금융기관에 대한 긴급 구제 금융자금 투입(은행과 증권회사를 파산하지 않도록 구제하는 자금)’인 네 가지의 경기부양책으로 쏟아 부은 7,870억 달러의 공적자금으로 경기를 살려보겠다고 나섰지만 그 효과도 2010년 2월까지이다. 그 후로도 다시 추가 금융정책과 추가 경기부양책을 실행할 것이다. 하지만 과연 그런 여유가 미국 정부에 남아있을지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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