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복근의 Case Study

소개글

서론,본론,결론으로 나눈 27장짜리 레포트입니다
A+가뿐하게 받았습니다

목차

1. 머릿말
① 주제를 선정한 이유 - P3

2. 서론
① 비복근의 정의 - P4
② 비복근의 해부학적 구조 - P4
③ 비복근의 운동학적 작용 - P5, P6, P7, P8
④ 상해를 입게 되는 케이스 - P9, P10, P11, P12, P13, P14
⑤ 상해를 당했을 때의 조치 - P14, P15

3.본론
①진단명 : 비복근 완전파열 - P15
②현재 병력 및 주증상과 주호소 내용 - P16
③의식상태 - P16
④발달력 - P17
⑤과거력 - P17
⑥재활 평가 - P17 , P18, P19, P20
⑦Soap기록 - P20, P21
⑧재활 프로그램 - P21, P22, P23, P24, P25, P26

4.결론
①레포트를 쓰며 알게된점 및 느낀점 - P27
②출처 - P27

본문내용

주제를 선정하게 된 이유
07-08시즌 전역을 하기 전부터 휴가를 나와서 바로 스키장에 들어가서 일을 도와드리고 스키도 타고 전역을 하자마자 바로 스키장에 들어가서 일할 정도로 저는 스키를 엄청 좋아합니다. 군대에 있을 당시에 나름 운동을 많이 했다고 생각했었는데 스키장에서 일하다보니 체력도 많이 떨어지고 몸 관리를 너무 안했다고 느끼게 되었고 부상도 입게 되었습니다.
만약 제가 군대를 가기전에 해부학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하고 갔다면 좀 더 빠른 대응을 통해 상해를 예방 할 수 있었지만 지식이 부족한 탓에 갑자기 운동을 너무 많이 해서 고3때 입시체육을 했을 때처럼 많이 하면 아프니까 파스붙이고 버텨야지 하고 넘어가게 되었고 나중에는 업과 다운 즉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할 때마다 근육에 통증이 심해서 스키는커녕 걸어 다닐 때에도 다리를 절며 한달 정도를 생활했고 그것 마저도 피로골절인가 하고 그냥 시간이 지나면 낫겠지 하고 병원도 안가보고 그냥 학교를 다니면서 시간이 지나자 통증이 점점 가라 앉아서 아 점점 낫고 있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한달 정도가 지나고 통증이 약해지자 다시 배드민턴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방학때 레슨도 받고 운동을 하고 있던중 10월 쯤에 갑자기 오른쪽다리 외측 비복근에서 계단을 올라가기만 해도 상해를 입었던 부위에 근육의 약간의 떨림과 가만히 앉아 있어도 수축이 되는 느낌이 느껴졌습니다.
저한테는 이번 시즌이 엄청 중요한 시즌이기 때문에 올 겨울도 똑같은 증상으로 상해를 입을까봐 정형외과에 가게 되었고 초음파 검사를 통해 비복근이 완전 파열되었다가 붙기는 완전히 붙었는데 섬유가 제대로 접합 되지 않았다라는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정형외과에서는 매일 나와서 물리치료를 받고 검사를 받아라 라고 하였지만 학교에 다니고 있어서 그것은 안될 것 같았고. 여러 사람들과 상담을 한 결과 재활이라도 받으라고 하였지만 이제 시즌이 한달 밖에 남지 않았고 기말고사까지도 주말마다 과제다 인터뷰다 해서 재활마저 받지 못하고 이제 2~3주 밖에 시즌이 남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Compression만을 하고 있고 이 처치만으로도 수축의 느낌은 조금 줄어든 것 같습니다.

참고 자료

비복근 관련 정의
http://cafe.naver.com/eacecare.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355
상해가 일어나는 케이스
http://cafe.naver.com/spomedic.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40
그림으로 보는 근골격 해부학
근골격계 기능해부 및 운동학 - 정담미디어
스포츠 재활 총론 - E-Public, Mc Graw Hill Education
사진들 Google, naver 블로그 및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