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건축의 재료
- 최초 등록일
- 2010.10.25
- 최종 저작일
-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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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실내건축 강의 시간에 최종 리포트로 제출하여 a+를 받았습니다.
실내건축에 필요한 모든 재료가 총망라되어 있으며, 사진도 모두 첨부되어 있습니다.
모든 사진은 컬러입니다.
목차
1. 가설재
2.경량철골재
3.목자재
i. 무늬목
ii. 마루판재
iii. 몰딩
iv. 목창호 등
4.도장재
i. 도장
ii. 도료의 특징 등
본문내용
1) 재료
① 비계용 통나무는 직경 10~12cm 이내, 끝마구리 지름 4.5cm, 길이 720cm 정도의 낙엽송, 삼나무를 사용한다.
② 비계장선은 끝마구리 지름 9cm, 길이 2m 정도의 통나무 또는 각재를 사용한다.
③ 발판은 두께 3.6cm 정도, 폭 25cm 정도, 길이 3.6m 정도의 판재나 구멍철판을 사용한다.
④ 결속선은 단기간(3개월 이하)사용시 새끼를 쓰고 철선을 달구어 쓰기도 하나 재사용을 못한다. 또 아연도금 철선을 겹으로 사용한다.
2) 비계 기둥
① 비계기둥 간격을 1.5~1.8m로 하고 땅속에 30~60cm 이상 파묻고 지반이 연약할 때는 받침널을 댄다.
② 지상에서 제일 가까이 있는 띠장을 비계붙임 통나무라 하는데 건물 내부 출입과 재료 반입에 불편하지 않도록 2~3m로 하고 그 위의 띠장은 1.5m 내외로 수평으로 기둥에 댄다.
③ 기둥이나 띠장의 이음은 주로 겹침이음으로 하고 결속은 한 이음에 2~4개소 한다.
3) 비계장선(팔대) ․ 가새 ․ 버팀대
① 비계장선의 간격은 1.5m 이내, 중량물을 다룰 때에는 1m 이내로 띠장에 결속하며 편비계일 경우는 그 건물 구조체에 걸쳐서 연결한다.
② 가새, 버팀대는 비계를 보강하기 위한 것으로 건물이 높아서 버팀대를 할 수 없을 때는 수직, 수평 6m 이내마다 팔대를 건물의 구조체에 고정시켜 비계가 쓰러지는 것을 방지하도록 한다.
4) 발판
① 발판은 장선에서 20cm 이하로 내밀어 걸치고, 30cm 이상 겹치게 한다.
② 발판과 발판 사이는 3cm 이하로 하여 움직이거나 뒤집히지 않도록 장선 등에 고정한다.
5) 비계다리(오름발판, 구름다리발판)
① 비계다리는 폭 90cm 이상, 경사는 4/10를 표준으로 하며, 30°이하 보통 17°(3/10)가 적합하다. 그 이상일 경우는 미끄럼막이를 설치한다.
② 비계다리의 되돌음이나 비계참은 높이 7m 이내마다 설치한다.
③ 위험한 곳에는 높이 75cm 이상의 난간을 설치한다.
(2) 파이프 비계(steel pipe scaffolding)
- 오늘날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단관비계와 조립비계가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