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분석<병역기피 연예인 다시는 국민 앞에 못 서게 해야!
- 최초 등록일
- 2010.10.16
- 최종 저작일
- 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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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사분석<병역기피 연예인 다시는 국민 앞에 못 서게 해야!>
목차
2010 09.12(일) 조선일보 사설
<병역기피 연예인 다시는 국민 앞에 못 서게 해야!>
<기사 요약>
<내 생각>
본문내용
<내 생각>
요즘같이 병역 비리에 관한 뉴스와 신문기사들이 많이 나오는 이때
병역을 피하는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 소위 말하는 잘 나간다 하는 이들에 대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 신체 건장한 남성이라면 누구나 병역의 의무를 지고 있다.
그 누가 가장 젊고 좋은 나이에 군대에 가고 싶어하겠는가?
누구는 이렇게 빠지고 누구는 저렇게 빠지고 한다면 제2의 제3의 병역 기피자들이
속출할 것이고 그렇게 되면 당연히 연예인들은 안 가도 된다는 인식이 퍼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병역을 피하려고 하는 이들에 대한 법도 강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공인이나 상류층은 보통 사람들보다 더 엄격하고 정확하게 판정을 해야
많은 대중이 공정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또한, 군대에 가는 것에 대한 인식도 바꿔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나 또한 군 복무를 마치며 많은 것을 얻었다고 생각한다.
상급자를 대하는 것 하급자를 대하는 것 자신이 맡은 일에 대해 온 힘을 다하는 것
인생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볼 기회가 된 것 등의 많은 소중한 경험을 했다고 느낀다.
군대 가기 전에는 마냥 두렵고 힘들 것이란 생각에서 물론 힘들고 고된 훈련도 있기는
하지만 그 안에서 얻는 많은 소중한 것들이 있다는 그런 인식을 해야 할 것이다.
서양에서는 귀족의 의무를 뜻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라는 말이 있다.
그리고 오늘날에는 사회 지도층에게 그 위치에 맞는 높은 도덕적 의무를 요구하는 단어로 쓰이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