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토피아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0.10.12
- 최종 저작일
- 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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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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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읽고 감상문을 적었어야 할 책이 ‘유토피아` 라는 책인지 몰랐었다.
그래서 다음주에 제출해야할 ‘지구환경 위기와 생태적 기회’ 라는 책을 먼저 읽고 독후감을쓰고 또 쓸려니 힘도 들고 화가 났었다. 그런데 고3 때 윤리 수업을 듣기를 아주 좋아 했었다. 어렵지만 그 수업 들을 때는 여러 철학자들을 알 수 있었고, 사상도 알 수 있어서 더욱 끌렸던 과목이었던 것 같다. 그러던 중에 ‘유토피아’ 라는 제목을 들었을 때 왠지 옛 기억을 떠올리게 하면서 지은이를 보니 ‘토마스 모어’라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고3 윤리 시간을 생각하면서 토마스 모어라는 철학자에 대해 잠시 생각해보며 조사해 보았다.
토마스 모어는 법률학자이자 판사이던 요한 모어(Joannes More)의 아들로 런던에서 태어난 성 토마스 모어는 12세 때에 캔터베리(Canterbury)의 대주교인 요한 모턴의 조수생활을 하다가 옥스퍼드로 가서 링컨 법학원에서 법률을 공부하고 1501년 법조계에 진출했고, 1504년에 그는 영국 의회에 진출했으며 카르투지오 회원이 되려는 꿈을 포기하고 1505년에 제인 콜트(Jane Colt)와 결혼하였다.
그들의 집은 영국의 문예부흥 및 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하였다. 그 이유는 당대의 석학들과 지성인들이 그를 중심으로 모였기 때문이다. 그의 해박한 지식과 기지는 만인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그는 영국 인본주의자들의 지도자였을 뿐만 아니라 당대의 최고 석학이었다. 그는 시, 역사를 비롯하여 프로테스탄트를 반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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