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의 역사

소개글

당구의 역사
※ 당구에 쓰이는 도구들7
당구대7
큐8
※ 초크의 발명10
※ 탭의 발명11
※ 4구의 폐지와 3구12
※ 보크라인 게임의 탄생12
※ 앵커(anchor) 치기의 출현13
※ 스리쿠션 시대의 도래13
※ 3구 게임의 보급13
※ 당구의 종류14
※ 당구게임의 룰14
※ 당구의 에테켓17
※ 당구에 관한 유머18

목차

※ 당구의 역사 4
※ 세계 당구 연맹의 설립 5
※ 미국의 당구 5
※ 기구의 발명과 개량 6
※ 당구에 쓰이는 도구들 7
당구대 7
큐 8
※ 초크의 발명 10
※ 탭의 발명 11
※ 4구의 폐지와 3구 12
※ 보크라인 게임의 탄생 12
※ 앵커(anchor) 치기의 출현 13
※ 스리쿠션 시대의 도래 13
※ 3구 게임의 보급 13
※ 당구의 종류 14
※ 당구게임의 룰 14
※ 당구의 에테켓 17
※ 당구에 관한 유머 18
당구에 대한 유례 18
당구시 19
당구시 Ⅱ 20
당구시 Ⅲ 21
당구시 Ⅳ 22
당구를 잘치면 연애도 잘한다?? 22

본문내용

※ 당구의 역사
당구의 기원은 분명치 않지만 스페인 기원설, 영국 기원설, 프랑스 기원설이 있다.
그러나 정설로서는 14~15세기에 걸쳐서 크리켓과 비슷한 옥외 스포츠였던 것을 실내 게임으로 개량, 유럽 각지에서 발달해 간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Cinoket Ganester」(1674년간) 중에서는 십자군에 의해 동방에서 유럽으로 반입되어 스페인과 이탈리아에서 고안되었다고 하는 스페인 기원설을 취하고 있고 14세기경 국기 크리켓을 실내에서 실시하게된 것이 그 시초라고 하는 것이 영국 기원설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1571년 프랑스 종교 전쟁 무렵 찰스 9세의 왕실 예술가였던 드비니가 고안, 간단한 규칙을 만들었다고 하는 프랑스 기원설이 유력하다. 또한 셰익스피어의 저서 「안토니오와 클레오파트라」중에 당구(billiard)라는 것이 씌어 있는데 그것이 어떤 종류의 것이었는지는 분명치 않다.
어쨌든 당구의 원형은 지상에 2개의 둥근 공 ─King(킹)이라고 하는 원추형의 것을 놓고 Maces(메스)라고 하는 구부러진 막대기의 한쪽 끝을 어깨에 얹고 다른 한쪽 끝을 쥐고 돌을 쳐서 굴리는 옥외 경기였다고 한다.
그 후 유럽에서는 같은 형식의 실내 경기로 발전해서 일정한 형태를 가진 틀이 있는 테이블 위에서 공과 공을 부딪쳐서 득점을 겨루는 게임으로 발달해 왔다. 영국에서는 상아 공을 2개 사용하여 당구대에 Ironarch(아이언 아치)라고 하는 아치 모양의 관문을 세워서 이 아치를 빠져 나가게 해서 양끝에 뚫린 구멍에 공을 넣는 게임으로 변화해 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