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물놀이지도(풍물굿교육, 농악학습)의 의의, 풍물놀이지도(풍물굿교육, 농악학습)의 편성과 절차, 풍물놀이지도(풍물굿교육, 농악학습)의 기초, 풍물놀이지도(풍물굿교육, 농악학습)의 호흡지도와 장단지도 분석

소개글

풍물놀이지도(풍물굿교육, 농악학습)의 의의, 풍물놀이지도(풍물굿교육, 농악학습)의 편성과 절차, 풍물놀이지도(풍물굿교육, 농악학습)의 기초, 풍물놀이지도(풍물굿교육, 농악학습)의 호흡지도와 장단지도 분석










참고자료

김경배(1990) - 농악장단의 단계적 지도를 통한 풍물놀이의 기초표현 기능 신장
봉천놀이마당 - 민속교육 자료집, 서울 : 우리교육
우미자(1999) - 호남좌도 풍물굿에 관한 연구, 전북대학교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유무열(1986) - 농악, 민족문화추진회
이태호·이성호 - 풍물굿의 현재와 앞으로의 과제 그리고 미래,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정병호 저(1986) - 농악, 서울 : 열화당

목차

Ⅰ. 서론

Ⅱ. 풍물놀이지도(풍물굿교육, 농악학습)의 의의

Ⅲ. 풍물놀이지도(풍물굿교육, 농악학습)의 편성
1. 악기
2. 편성

Ⅳ. 풍물놀이지도(풍물굿교육, 농악학습)의 절차

Ⅴ. 풍물놀이지도(풍물굿교육, 농악학습)의 기초
1. 악기 구성
1) 쇠(꽹과리)
2) 징
3) 장고
4) 북
5) 소고
6) 나발
7) 날라리(태평소)
2. 풍물의 구성 요소와 그 특징
1) 가락
2) 춤
3) 진풀이
4) 잡색
5) 노래
6) 사설
7) 재주
8) 놀이

Ⅵ. 풍물놀이지도(풍물굿교육, 농악학습)의 호흡지도
1. 앉은 자세에서의 호흡법
1) 상하호흡법
2) 전후호흡법
3) 좌우 호흡법
2. 선 자세에서의 호흡법
1) 상하호흡법
2) 전후호흡법
3) 좌우 호흡법

Ⅶ. 풍물놀이지도(풍물굿교육, 농악학습)의 장단지도
1. 장단의 원칙
2. 장단과 호흡
1) 굵은 실선
2) 점선
3) 가는 실선

Ⅷ. 결론 및 시사점

참고문헌

본문내용

일반적으로 예술의 갈래(장르)는 음악․미술․문학․연극․무용․영화 등으로 나누어진다. 그리고 우리는 일반적으로 이러한 갈래 구분을 인정한다.
하지만 ‘종합예술’이라는 말도 우리는 많이 사용하고 있다. ‘음악이면 음악, 미술이면 미술’과는 다르게 말이다. 예를 들어 ‘영화’와 같은 갈래를 이야기할 때 우리는 종합예술이라는 표현을 쓴다. 그 이유는, 영화를 한편 만드는 데 필요한 것들 속에 거의 모든 예술 갈래의 요소들이 다 들어가기 때문일 것이다.
한편의 영화를 만드는 데 필요한 요소들은 구체적으로 분석해보면 첫째, 문학적 요소인 시나리오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둘째, 영화의 주제가 및 배경음악 등의 음악적 요소가 필요하다. 셋째, 무대장치 등에 필요한 여러 가지 소품이나 분장 등의 미술적인 요소가 있어야 한다. 넷째, 연극적 요소인 연기-물론 연극도 종합예술이라고 한다만-가 있어야 한다. 다섯째, 무용적 요소인 춤이 들어간다. 이외에도 여러 가지의 요소들이 상호 유기적 관계를 통해 시종 결합되어 하나의 구성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영화를 이야기할 때는 종합예술이라고 하는 것이다.
결론부터 먼저 이야기하자면 ‘풍물’은 영화와 마찬가지로 예술의 어느 한 갈래로 나누어져 있는 음악적인 요소만을 강조하여 ‘풍물은 음악이다.’라고 단편적으로 분류할 수 없는 것이다. 한마디로 ‘풍물’은 종합예술, 즉, 종합표현매체인 것이다.
지금까지 ‘풍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없이 ‘풍물’에 대해 가져왔던 가장 잘못된 시각 중의 하나가 ‘풍물’을 꽹과리, 징, 장고, 북 등 타악기의 연주에서 나오는 가락만을 중심으로 생각하면서 음악적인 요소만을 강조하여 예술의 한 갈래인 음악 중에서도 어느 한 부분 정도로만 바라보는 것이다. 이러한 생각들은 상당히 많이 퍼져 있어서 이미 ‘풍물’울 하던 사람들의 상당수가 가락을 중심으로만 ‘풍물’을 바라보고 있고, 이제 새롭게 ‘풍물’을 배우려고 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대부분이 가락만을 배우려 하고 있으며 자신이 배운 가락만을 중심으로 ‘풍물’을 파악하는 잘못된 자세 속에서 ‘죽은 풍물’을 익히고 있는 것이다.
‘풍물’을 배우게 되는 동기를 살펴보면 더욱 문제는 심각하다. 새로 배우는 모든 사람들이 전부 그런 것은 아니지만 많은 수의 사람들이 단순히 ‘우리의 전통문화니까 장구 정도는 다룰 줄 알아야 기본 아니야.’ 또는 민속촌이나 서울놀이마당, 또는 무슨 영화나 텔레비전에서 흔히 말하는 ‘농악’을 보고 ‘와! 멋있는데, 나도 한 번 해볼까?’라는 생각으로 ‘풍물’을 대하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