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입니까? 후안 카를로스 지음
- 최초 등록일
- 2010.08.20
- 최종 저작일
- 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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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제자입니까?
제1부 새 포도주
제자란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이다. 그러나 그분의 왕국에 속한 그리스도인이라 해서, 누구나 다 제자는 아니다. 그리스도를 따른다는 말은 그분을 모신다는 것이요, 또한 그분을 사랑하고 찬양한다는 뜻이다.
목차
제1부 새 포도주
제2부 새 부대
본문내용
<1장> ‘내가’ 복음서
* “주(主)” - lord : 주인이 종을 부를 때 사용. (헬라어; 퀴니오)
LORD : 로마의 가이사 (주님)
* 그리스도가 아닌 인간 중심의 복음
-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우리를 영접하신다.
- 예배 :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가 아닌, 사람이 편한 예배를 드리는 현대 예배.
* 인간 중심의 기도
- 우리는 너무나도 기도 중에 “우리에게, 나는, 나에게”이라는 자기중심 적인 단어를 많이 쓴다. 그러나 사도들은 사도행전 4장에서의 기도와 같이 “당신이(Thou), 당신의(Thy)”라는 하나님 중심적인 단어를 사용했다.
* 인간 중심의 기도
- “예수님 때문에(Christ-motivated)” : 예수님을 위해서가 아니라 잃어버린 영혼을 위해서/ 때문에 하는 전도는 진정한 전도가 아니다. - 진정한 전도의 동기는 “지옥에 갈 불쌍한 사람들을 내버려 두겠는가?”라는 동기가 아니라 “그들로 인해 예수님께서 아파하신다.”라는 동기가 옳다.
* 제 5복음서
- 복음주의자들의 복음서 : 자기가 좋아하는 말씀을 뽑아놓은 것.
- 명령은 선택이 아니다. 필수이다.
<2장> 하나님 나라의 복음
* 구원이란, 무거운 짐과 문제로부터 해방되는 것만 의미하지는 않는다. 물론, 자유로워진다. 하지만, 이것을 벗어던지고 예수님의 멍에를 져야한다. 우리를, 자기를 위해서가 아니라 예수님을, 왕을 위해서 살아야 한다. (마 11:28-29)
* 선택권은 예수님께 있다.
- 예수님은 삭개오와 세리 마태와 부자 청년과 부친의 상을 당한 사람에게 ‘따라오라’고 ‘구원 받으라’고 부탁하거나 권유하시지 않으셨다. 명령하셨다. 그리고 그들은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함으로 구원을 받았다.
* 구원은 명령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