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의 프리미어 성공사례
- 최초 등록일
- 2010.07.19
- 최종 저작일
- 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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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어떻게 하면 박지성처럼 프리미어에서 성공할 수 있나.
목차
제1차:수원고등학교 이학종감독
제2차:한국 프로 리그를 전혀 뛰지 않은 j리그 선수
제3차:네덜란드,히딩크 재단에 낸 60억원
제4차:맨유에서의 외로운 골 세레모니
제5차:서울시에서 광고료를 내고 있는 구단
본문내용
제1차:수원고등학교 이학종감독
키 178센티미터의 축구선수.과연 키가 정말 178센티미터일까 할 정도로 그는 왜소해 보이는 선수다.
키때문에 1년간 다른 선수들과 훈련을 같이 못했다는 [끊임없는 도전]의 모습은 와신상담했을 그의
노력이 느껴진다.
너무나 체격이 왜소해서 박종성씨가 각종 보양식을 챙겨먹였을 정도였다는데 어쨌든 그의 인생은
축구와는 썩 어울리지 않는 듯 보이지만 천상 축구선수였는지 신장이 178센티까지 자랐다고 한다.
그가 먹은 보양식의 메뉴가 뱀 개구리였다는데...다른 꿈나무 선수들도 참고를 했으면 한다.
중학교에서 수원공고로 갈때 자리배정을 못받았다는 박지성은 그의 아버지의 도움을 받은 것 같다.
한국 대표 축구 선수였던 이학종감독이 수원공고로 온다는 소식을 듣고 중학교 선생님들의 만류에
도 불구하고 막무가내로 수원공고로 박지성을 보냈다고 한다.
결과는 성공.
히딩크감독보다 박지성의 축구인생에 가장 큰 도움을 준 사람은 이학종 감독이다.
키때문에 아무도 받아주지 않던 박지성을 명지대학교로 넣어준 사람이 이학종 감독이기때문이다.
한국사회에서 인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삼 느끼게 하는 대목이다.
이학종감독의 한국대표축구 선수였던 경력이 있었기때문에 박지성은 명지대학교에 입학할 수 있었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