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저 확장 리포트(2010 최신)
- 최초 등록일
- 2010.07.05
- 최종 저작일
- 2010.07
- 8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소개글
2010 최신 고학번이 작성한 자연과학의 이해 A+리포트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최고급 내용과 사진의 환상적인 하모니!
이것만 있다면 당신도 A+
해양저의 확장에 대한 내용이므로
다른 과목과의 연관성도 최고!
완전 보증! 신뢰도 100%. 필요하면 성적공개.
자연과학의 이해 과목에서 작성했지만
타 관련 과목에서도 활용도 최고임. 최신 과학리포트!
여기에 사용된 사진과 그림은 다른 리포트를 쉽게 압도할 정도,
진정으로 A+ 받고 싶다면,
몇 푼 아껴 저렴한거 찾다가
비슷하다고 , 부실하다고 , 점수 머 같이 받지 말고
레어로 완벽한 리포트 사서
A+ 받으세요~!
그게 남는 겁니다~!
수십개의 사진과 과학리포트,내용정리를 통한 엄청난 노력과 시간의 결정체!
국립대 학생의 실제 A+ 리포트.
이젠 당신도 A+
목차
<리포트 소개>
<시작>
<해저확장설>
<리포트를 마치며>
본문내용
‘해양저의 확장’이 발견되기 까지 과거 우리가 알고 있는 지구 내부에 대한 지식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특히 수 백년동안 우리가 지구에 대해 알고 있던 사실들은 발굴 작업을 통해 얻어진 것이었죠. 즉 지구의 속을 보진 못한 체 지구 표면만 긁적여 추정했던 것입니다. (사실 현재에 이르기까지도 가장 깊게 판 과학 시추공은 12km도 정도. 상황이 이러한지라 6370km의 반지름을 가진 지구에 대해 정확히 알기는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다 과학자들은 지진계라는 것을 사용하게 되면서 지구의 내부에 대해 보다 많은 사실을 알게 됩니다.
지진계에 지구내부를 조사에 이용되는 지진파는 P파와 S파로서 P파는 5~8 km의 속도를 가진 종파로 고체, 액체, 기체 모두 통과하며 지진파 중에서 가장 빠릅니다.
S파는 4km의 속도를 가진 횡파로 고체만 통과합니다.
지구내부를 구분하는 기준은 지진파의 속력변화입니다.
속력변화에 따라 지각, 맨틀, 외핵, 내핵의 네 층으로 구분됩니다.
지구내부는
지각은 지하 약 40km에 있는 모호로비치치 불연속면까지로
대륙지각은 약 35km, 해양지각은 약 5km입니다. 그래서 5km~35km로 추정됩니다.
맨틀은 모호로비치치 불연속면에서 지하 약 2900km의
구텐베르크면까지 이므로 35km~2900km입니다.
외핵은 구텐베르크면 아래부터 내핵의 경계까지이므로 2900km~5100km 입니다.
S파가 통과하지 못하므로 액체 상태로 추정됩니다.
내핵은 외핵아래에서 지구중심까지 이므로 5100km~6400km 입니다.
외핵과의 경계에서 지진파의 속도가 급증하므로 고체 상태로 추정됩니다.
해양저의 확장은 이러한 지구의 구조에 대한 이해와 발걸음을 함께 합니다. 과학자들은 지구 안에 여러 개의 층이 있다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특히 1936년 레만(Lehman)에 의해 내핵의 존재가 밝혀진 것은 해양저 확장을 설명할 중요한 퍼즐 한조각을 찾은 것이기도 합니다. 과학자들은 한걸음 한걸음씩 위대한 발견을 통해 점점 앞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