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다자이너 트렌드와 컬러트렌드

소개글

유명디자이너별 패션 트렌드와 2010년 트렌드컬러를 조사했어요..^^

목차

1. Dries Van Noten

2. Celine

3. Burberry Prorsum

4. Rag & Bone

5. Marc Jacobs

6. Chloe



Theme 1
Medieval Rise

Theme 2
Temperate

Theme 3
East Meets West

Theme 4
Mythical Garden

본문내용

1. Dries Van Noten
‘믹스매치는 이렇게 하는 것이다’
를 보여준 드리스 반 노튼 클래식
터치의 우아한 포멀웨어에 밀리
터리적인 요소와 스트리트적인
감성을 잘 혼합. 매니쉬 하면서도
페미닌하고 포멀하면서도 캐쥬얼
하고 소재도 모헤어나 트위드 같은
실용적인 소재에다가 클로케 자가
드같은 장식적인 소재를 같이 씀.
2. Celine
도심의 세련되 비즈니스 우먼을
타겟으로 한듯한 실용적인 아이템
들을 그녀의 고급스런 터치로 제안
장식도 거의 없고 심지어 여임도
감춰지거나 없다.
3. Burberry Prorsum
매니쉬, 센슈얼페미닌, 스트리트
세가지 요소를 버버리의 이미지애
맞게 잘 믹싱하여 보여줌.
4. Rag & Bone
한가지 룩에 5~7가지 아이템을
레어링하여 스탈일링을 완성
스코틀랜드의 하이랜드와 지난
가을부터 불기 시작한 아웃도어
무드를 스트리트적인 분위기로
연출함.
5. Marc Jacobs
파스텔, 그레이컬러의 조화를




Theme 1
Medieval Rise
(미디벌 라이즈)
▶ Inspiration
클래식과 트래디션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은 역사가 남겨준 위대한 유산과 삶의 퀄리티 속에 존재했던 노-하우에 대한 재발견의 욕구로 가득하다. 근엄하고, 리치하며, 다분히 형식적인 태도 안에 존재하는 예술적인 혼과 장인정신, 그리고 엘레강스함을 잃지 않았던 중세 고딕문화로부터 영감을 받는다.
▶ Style Direction
클래식과 트래디션의 역사적인 만남이 보여주는 현대적인 감각의 미디벌 오퓰런스(중세의화려함)가 등장한다. 럭셔리 엘레강스가 케이프나 볼륨이 강조되는 풍성한 상의와 스키니한 실루엣의 하의로 스포티브함과 함께 현대적인 감각으로 표현된다.
▶ Style Direction
영국 클래식의 예술적 감각이라던가 팬시 패브릭과 함께 등장하는 중세적인 분위기의 장식적이고 리치한 스타일이 제안된다.
▶ Color & Fabric
패브릭으로는 울이나 캐시미어, 코튼, 실크와 같은 클래식 소재들이 프리미엄 퀄리티를 지니면서 등장하는데, 특히 소프트한 표면 텍스춰와 함께 벨벳이나 플리스와 같이 미묘한 촉감의 헤어리 소재라던가 모노톤의 자카드패브릭, 샤이니 실크 등이 제안된다.
현대적인 감각이 더해진 히스토리컬 컬러 레인지가 제안된다. 볼드하면서도 귀족적인 감각을 표현하는 인텐스 블루 계열과 근엄하며 중세적인 감각을 지닌 다크 컬러들이 메인 컬러로 제안되고, 페일하고 라이트한 클래식 컬러들이 함께 사용되면서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