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형무소를 다녀와서
- 최초 등록일
- 2010.06.09
- 최종 저작일
-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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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대문 형무소를 다녀온 뒤
서대문 형무소의 역사와 의의
그리고 자신이 느끼는 형무소의 느낌
목차
1. 서대문 형무소란? - 3가지 시기적으로 나뉘는 이유
2. 서대문 형무소와 독립운동가 -이병희 열사 및 다른 독립운동가들의 자취
3. 내가 느끼는 서대문 형무소 - 느낀점
본문내용
2010년 3월 26일 일제식민지시기의 아픔의 기억을 간직하고 있는 서대문 형무소를 방문했다. 서대문형무소는 1908년 10월 21일에 일제의 강압으로 서대문구 현저동 101번지에 지어져 80여 년 동안 민족을 억압하고 특히 우리 민족의 항일 독립운동에 대한 일제의 대표적인 탄압장소였다. 서대문형무소는 지금의 이름을 갖기 전 경성감옥 이라는 이름으로 운용되다가 1912년 경성에 수용인원의 증가로 인한 또 다른 감옥을 지으며 이름을 서대문감옥으로 바꾸었다. 그리고 그 후에는 1923년 서대문형무소, 1946년 경성형무소, 1950년 서울형무소, 1961년 서울교도소 등의 명칭을 거쳐 1967년 7월 7일 서울구치소로 개칭되었고, 1987년 경기 의왕시로 옥사를 이전한 이후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