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특수효과] 트랜스포머
- 최초 등록일
- 2010.06.06
- 최종 저작일
- 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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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트랜스포머속 영화특수효과~ 메이킹필름을 돈주고 구매하여
열심히 하나하나 분석한자료입니다.
목차
1. 영화 소개.
2. 스토리소개
3. 선택이유
4. 트랜스포머에 사용된 특수효과와 제작원리
(1) 컴퓨터그래픽(CG)
(2) 화공특수효과
(3)모션캡처
(4) 옵티머스 프라임 VS 본크러셔 CG작업
(5) 실제 제작한 로봇들.
(6)이 외의 특수효과와 제작과정
본문내용
1. 영화 소개.
- 남자의 영원한 로망. 로봇물의 재탄생 ‘트랜스포머’
‘More Than Meets the Eye(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는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근원이 된 중요한 모토이다. 즉, 지구에 존재하는 다양한 기계 형태로 모습을 숨기다가 거대 로봇으로 변신하는 과정은 이 영화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어느 누구도 거대 로봇을 실사화하는 작업을 해본 적이 없기에 <트랜스포머>의 시각효과 작업은 그야말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일이었다. <트랜스포머>의 영화화는 최고의 CG 테크놀로지를 가진 할리우드 시각효과 팀이 아니라면 결코 도전할 수 없는 프로젝트였다. 여기에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시각효과 회사 ILM과 디지털 도메인이 나섰다.
영화 <스타워즈>로 아카데미 시각효과상을 수상하기도 한 ILM(Industrial Light & Magic)은 조지 루카스가 설립한 최고의 특수효과 시각전문 업체이다. ILM은 마이클 베이의 전작 <진주만>과 <아일랜드>에 이어, 이번 <트랜스포머> 주요 시각효과의 주요부분을 담당하며 획기적인 영상 신화를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영화 <터미네이터>로 자신들의 이름을 전 세계에 알린 디지털 도메인(Digital Domain)이 참여하여
(5) 실제 제작한 로봇들.
영화의 리얼리티를 극대화하기 위해 거대 로봇 모형을 특수 제작하여 영화 속에 출연시켰다. 주인공 ‘범블비’의 모형을 보더라도 높이 5.2m, 무게 3.7톤에 달하는 초대형 로봇이다. 이 실제 모형과 CG를 병행해 촬영함으로써 로봇의 동작과 표정을 진짜 생명체처럼 표현해낼 수 있었고 액션 씬에서도 더욱 역동적으로 화려한 영상을 완성시킬 수 있었다.
영화 <트랜스포머>의 시각효과가 얼마나 뛰어난 것인지는 트랜스포머가 어디까지가 실사이고, 또 어느 부분이 컴퓨터그래픽 기술로 완성된 것인지 구분이 안 간다는 사실에서 가장 극명하게 드러난다.
트랜스포머들의 디자인은 이번 영화화 과정에서 그들이 원래 외계인이라는 설정을 반영해 많이 바뀌게 되었다. 제작자인 로렌조 디 보나벤투라의 말에 따르면 디자인 과정에서 컴퓨터 그래픽 기술을 동원해 옵티머스 프라임을 원작처럼 각진 형태로 만들어 보았다고 한다. 하지만 그렇게 만든 옵티머스 프라임은 가짜 같은 데다 멍청해 보였다. 때문에 진보된 운동학 기술과 사실에 가까운 공학 기술을 적용하고 , 또 부품을 수천 개로 늘려, 변신하는 모습에서 무게 감이 느껴질 수 있도록 디자인을 새로 바꾸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인더스트리얼 라이트 앤 매직의 첨단 컴퓨터 그래픽 기술과 KNB effects의 모델 제작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