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성 소성한계
- 최초 등록일
- 2010.06.03
- 최종 저작일
- 2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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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토질실험 액성 소성한계 결과
목차
실험 개요
<액성한계>
<소성한계>
실험 목적
<액성한계>
<소성한계>
이론 및 원리
<액성한계>
<소성한계>
실험 결과
<액성한계>
6. 고찰
본문내용
실험 개요
<액성한계>
세립토는 함수비의 변화에 따라 고체 상태로부터 반고체 상태, 소성 상태 ,액체 상태로 변화하는데 이때 소성 상태와 액체 상태의 경계가 되는 함수비를 액성한계(liquid limit),라고 정의 한다.
이 시험은 흙의 콘시스텐스중 소성한계를 구하기 위하여 행하는 것이므로 동시에 액성한계가 구하여 졌다면 소성지수도 계산에 의하여 얻어진다. 소성한계는 반고체 상태와 소성 상태의 경계가 되는 함수비를 말한다.흙덩어리를 굴려서 지름 3mm 가 되어 토막 토막 부서지기 시작할 때의 함수비를 재면 이것이 곧 소성한계이다.
<소성한계>
이 시험은 흙의 콘시스턴시중 소성한계를 구하기 위하여 행하는 것으로 동시에 액성한계가 구해지게 되면 소성지수도 계산에 의하여 얻어진다. 소성한계는 흙의 소성상태와 반고체 상태의 한계를 나타낸 함수비를 말하고 KS F에서는 "반죽된 흙을 손으로 밀어 지름 3㎜의 국수 모양으로 만들어, 부슬부슬해질
액성한계 =37.113% ( 그래프를 이용하여 구함)
소성한계 =31.96%
- 그래프
※ 시행회수 X=25 일때의 값을 추정해 보면 Y=37.113%(액성한계) 가 나온다.
6. 고찰
액성, 소성 한계 실험은 지극히 개인적인 관점에서 하는 실험이어서 물을 더 부어 주는 만큼 함수비 값이 더 나왔어야 했는데 실험자가 손으로 만지는 순간 수분이 증발 혹은 손에 묻게 되어 실험하는 것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또한 시료를 반을 가른 후 1.5cm 정도가 붙을 때 까지 낙하를 시키는 것인데, 눈으로 이것을 확인하면서 낙하를 시키니 이것에서 또한 시험이 잘못되는 경우가 많았다. 최초 실험 후 물을 충분히 뿌려주면서 실험을 하였지만 최초 실험 낙하 횟수보다 많게 나와 한 실험당 5회 이상 걸리게 되어 실험 시간도 오려걸렸을 뿐만 아니라 실험값도 많은 차질을 빚게 되었다.
생각보다 낙하 횟수를 25회 미만으로 맞추는 것이 매우 어려운 것을 알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