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솝우화
- 최초 등록일
- 2010.06.03
- 최종 저작일
- 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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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솝우화라는 책을 읽고
쓴 서평입니다.
목차
여우와 포도
여우와 원숭이가 태생의 귀천을 따지다.
짓궂은 사나이
본문내용
여우와 포도
“자신의 능력이 부족하다고, 합리화 하는 사람이 되지 맙시다.” 여우와 포도라는 이솝우화에서 배고픔에 허덕이던 여우는 높은 나무 위의 넝쿨에 매달린 포도송이를 발견하고 먹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하지만 포도송이가 너무 높이 있었기 때문에 여우는 그것을 얻을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여우는 아직 포도가 덜 익었을 것이라고 중얼거리며 포기하고 맙니다.
혹시 여러분은 이 여우와 같이 자기의 능력이 되지 않는다고 해서 쉽게 포기하며 합리화 하지는 않습니까? 만약 여우가 다른 친구들에게 부탁하거나 장대를 사용하는 등의 다른 방법을 생각했다면 포도를 먹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자기의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합리화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지 맙시다.
여우와 원숭이가 태생의 귀천을 따지다.
“서로를 세우고 칭찬, 격려해 줄 때 성도의 관계는 더욱 돈독해 집니다.” 여우와 원숭이가 서로 자신의 태생이 귀하다고 따지고 있습니다. 갑자기 원숭이가 ‘아, 우리 조상님들이 거느렸던 종과 해방노예들의 비석들을 보니 슬픔이 절로 복받치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