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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자료집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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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10.05.28
최종 저작일
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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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지붕없는 박물관이라고 불리는 강화도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자료집. 강화도 여행을 떠날때 가지고 가야할 필수 지침소개서

목차

강화도 1
강화역사관 5
부근리고인돌 10
삼랑성 14
전등사 16
광성보 20
정리활동 26

본문내용

강화도
강화도는 우리나라에서 다섯 번째로 큰 섬으로 한반도의 중부에 위치하며 한강의 관문이다. 북쪽은 강줄기에 둘러싸여 있고 동쪽은 염하가 버티고 나머지는 바다이기 때문에 흔히 천혜의 요새라 불린다. 이러한 지리적 특성 때문에 삼국시대부터 백제, 고구려의 중요한 요충지로 자리 잡아 왔다. 또한 강화도는 단군에게 제사지내던 마니산 참성단이 있어서 성스러운 지역으로 여겨졌다.
강화도는 사람이 사는 11개의 섬과 무인도 16개로 이루어져 있다.
섬이었기 때문에 강화도는 외침 피해 외에 유배의 땅으로도 유명했다. 고려때는 충정왕과 창왕이 이곳으로 쫓겨와 살해를 당했고, 우왕도 쫓겨왔다가 강릉에서 살해당했다. 조선시대에는 안평대군과 능창대군이 귀양을 왔으며, 영창대군 또한 이곳으로 귀양와 불에 타 죽었다. 광해군도 귀양살이를 했고 연산군은 교동도에서 귀양살이를 했다.

역사
1. 단군 이전부터 사람들이 살았다!
강화도는 바다와 강, 갯벌로 둘러싸여 있으면서도 육지와 가깝다. 사람이 살기에 알맞은 환경을 가지고 있어서 구석기시대부터 사람이 살았다. 마니산 참성단에는 단군이 내려와 하늘에 제사를 지냈다는 전설이 있다. 또 삼국시대에는 한강을 차지하기 위한 전쟁이 치열했던 곳이기도 하다.

2. 몽고의 침입으로 고려의 도읍이 되었다!!!
고려의 도읍이었던 개경(지급의 개성)을 흐르는 예성강은 강화도에서 서해로 흘러든다. 몽고의 침입이 잦던 고려시대에는 강화가 임시 수도가 된 적도 있었다. 넓은 초원에 익숙한 몽고군이 바다는 건너지 못할 거라고 생각한 것이다. 고려왕과 귀족들은 강화에 살면서 간척 사업을 벌이고, 상감청자를 감상하거나 팔만대장경을 새기기도 했다.

3. 병자호란 때는 조선 왕실이 피난 왔었다?
조선은 청나라군도 몽고군과 마찬가지로 바다를 건너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고려인들이 간척 사업을 많이 했기 때문에 강화해협은 폭이 훨씬 좁아져 있었다. 청나라 군사들은 뗏목을 만들어 강화도에 상륙하고 말았다. 남한산성에 머물던 인조는 강화도에 피신하고 있던 왕자들이 잡혔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청나라에 항복을 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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