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파 이단에 대한 연구
- 최초 등록일
- 2010.05.27
- 최종 저작일
-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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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구원파 이단에 대한 연구
목차
☞들어가면서☜
1.구원파의 기원
2.구원파 교리분석
1) 성서관
2) 삼위일체론
3) 구원관
4) 예배관
5) 교회관
6) 구원파의 종말론
☞나오면서☜
본문내용
☞들어가면서☜
우리 나라는 백년을 조금 넘는 짧은 기독교 역사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양적인 성장을 해왔다. 이러한 급격한 기독교의 부흥과 함께 여러 가지 모순된 기독교 신앙이 자리잡기도 했으며 아울러 거짓 선지자들이 세계의 어느 나라보다 많은 기독교이단의 온상이 되어버린듯 하다. 이단은 어떤 특정한 사람이 그릇된 성서 해석을 하고 이것을 중심으로 모인 사람들의 집단이다. 구원파 역시 복음을 깨달았다는 유병언씨와,죄사함의 비밀을 깨달았다는 권신찬씨에 의해서 시작된 기독교 이단중의 하나이다.
본고에서는 구원파의 발생 배경과 그들이 주장하는 교리 등을 살펴 보기로 하겠다.
1.구원파의 기원
‘기독교 복음침례회’는 일명 ‘구원파’로 통하며, 교주는 권신찬이고 그 배후에는 사돈 관계인 유병언씨가 실제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권신찬은 1923년 1월 13일 경북 영덕군 병곡면 원황리에서 부친 권태동과 모친 김분령 사이에서 출생했다. 1937년 보통학교를 나와 1940년 통신중학 과정을 중태하고 1951년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신학교를 졸업했다. 1951년 11월 30일 목사 안수를 받고 그 이후 1962년 경북 노회로부터 이단으로 판명,목사 면직처분을 받기까지 12년간 경북지방의 교회에서만 목회를 했다.
그들은 또한 예수께서 땅끝까지 이르러 복음을 증거하면 속히 오시겠다는 마태복음 24장을 적용하여, 이제 복음이 예수께서 예언한 대로 끝까지 다 전하여 졌음으로 속히 그리스도가 오신다고 위기의식과 공포감을 조장하면서, 성경을 신문(新聞)이라고 부르고 세상에 나오는 일간지 내지는 잡지를 구문(舊聞)이라고 부르면서 성경 못지않게 중요하게 여긴다. 엄밀히 보면 사람들을 선동하는 의미에서는 신문을 비롯한 세속 사를 성경보다 우위에 놓고 전한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이스라엘 독립이후의 중동사태나 세계적인 위기에 대해서 신문이나 잡지를 스크랩북으로 만들어 전도용지로 사용하며, "임박한 대환란"을 강조하기 위하여 성경(聖經)에 대한신문(新聞)으로써 동등한 권위를 내세우며 위화감을 조성한다. 그리고 마지막 때에 한국에서 이루어지고있는 “그리스도의 몸(구원파)”에 붙은 지체가 되어야 그리스도의 재림시 공중으로 휴거 된다고 가르친다.
☞나오면서☜
우리는 본고를 통해 구원파의 비 성서적 가르침이 성서관, 신관, 인간, 구원, 기도와 예배, 및 종말론등 모든 교리에서 골고루 나타나고 있음을 볼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구원파의 가르침은 “복음시대에 율법이 필요 없다, 육은 더럽고 영은 선하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은혜로 보호되기 때문에 육신적으로 어떻게 살든 구원에는 영향이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