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관 약전](성석제) VS[Tramp(떠돌이)](채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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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4
최종 저작일
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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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어리숙한 자의 웃음과 눈물`
성석제의 조동관약전과 찰리채플린의 Tramp를 비교

목차

1.《조동관 약전》
2.〈Tramp(떠돌이)〉
3. 《조동관 약전》(성석제) VS〈Tramp(떠돌이)〉(채플린)

본문내용

세르반테스의 그 유명한 이야기 《돈키호테》가 있다. 돈키호테가 그토록 유명할 수밖에 이유는 그 탁월한 세태 풍자에 있다. 우리나라에도 신명 나는 입담을 자랑하는 훌륭한 풍자 문학이 존재하는데 현대 신진 작가 중에서 독특한 문체로 자신만의 위치를 확립하고 있는 성석제는 한국 풍자 문학에서 빼놓을 수 없는 걸출한 존재이다. 그의 소설 《조동관 약전》은 세상을 신랄히 비판하면서도, 한걸음 뒤에서 농담인척 얘기 할 수 있는 여유가 있다.

헐렁헐렁한 바지에 꽉 끼는 윗도리, 작은 중절모에 크고 낡아빠진 구두, 짧은 콧수염에 지팡이를 팔에 걸친 구시대의 신사. 바로 채플린의 이미지이다. 채플린이 우리의 인식 속에 뚜렷하게 각인되어 있는 이유는 그의 생긴 바와는 달리 당시 사회를 비판하고, 약자를 사랑하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존재로 드러나는 아이러니한 설정에서 찾아야 할 것이다.
방랑자로서의 채플린을 분석해보면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채플린은 바보스럽지만 권력자나 부자들보다는 더 지혜롭고, 순진하지만 경찰이나 군대가 대표하는 법과 질서의 야만성을 폭로할 만큼 비판적이고, 가장 밑바닥 인생을 살아가지만 사실은 그의 삶이야말로 가장 가치 있는 삶이란 사실을 알 수 있다.
이 영화 속에서 그는 철저하게 낙천적인 인물로 그려지고 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괴로워하거나 절망하지 않고, 오히려 삶을 비관하는 사람들, 가난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 희망을 잃은 사람들에게 내일이 있음을 가르쳐준다. 그 반대로 돈은 있지만 삶의 진정한 의미를 발견하지 못하고 자살을 시도하는 백만장자가 설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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