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기업별 임무와 비전 그리고 전략에 대하여
- 최초 등록일
- 2010.05.13
- 최종 저작일
-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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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내외 외식기업인 모스버거와 자바시티, 스테프핫도그 3개 외식기업이 제시하고 있는 임무와 비전 그리고 전략에 대해서 10장 내외로 기술해보았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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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모스버거의 앞 글자인 MOS는 산과 같이 확고하게 우뚝 서서(To stand tall and firm like a Mountain), 끝없이 넓고 깊은 바다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To have heart that is broad and deep as the Ocean), 꺼지지 않는 태양처럼 열정을 가진(To have passion like the Sun that never burns out)이라는 뜻에 그 기원을 두고 있다.
모스 버거는 “일본에서 태어나 일본의 맛을 소중히 한다”라는 햄버거 전문점으로서 1972년에 오픈하였다. 손수 만들어 진심어린 맛과 웃는 얼굴의 서비스로, 일본의 전역에 빠르게 프랜차이즈 방식의 점포를 확대해 왔다. 오픈 당초부터 「맛」에 집착해, 상품을 미리 만들어놓는 것이 아닌 하나하나 주문을 받고 나서 만드는 애프터 오더 방식으로 제공하고 있다.또한 된장과 간장을 사용한「테리야키바가」(1973년)나, 쌀을 사용한「모스 라이스 버거」(1987년) 등, 일본의 식생활 문화를 도입한 독특한 상품을 차례차례로 쏟아냈다. 한편「맛」과 함께「안심·안전·건강」에도 구애되어, 1997년에는 손님의 건강에의 새로운 공헌을 위해서
무작위 점포확장이 아닌 다양한 형태의 testing 점포를 통해, 사업의 시장성뿐만 아니라, 선진화된 유럽식 경영 System, QSG system 등으로 대부분의 매장에서 성공적인 사업이 전개되고 있다.
가끔 영화에도 등장하는 스테프(Steff) 브랜드는 크게 세 가지 행태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창업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모델은 키오스크형인데 우리나라의 국철 역(國鐵 驛)에서 볼 수 있는 간이점포를 연상하면 된다. 두 번째로 선호하고 있는 모델은 Shop in Shop이다. 즉, 기존의 유사상품 점포 한 켠에 자리 잡아 시너지 효과를 얻어내는 전략이다. 나머지 하나는 독립점포인데 주로 6~10평 정도면 안성맞춤이다. 이 가운데 창업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것은 키오스크형이다. 물론 유럽 얘기지만 우리나라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다. 여기서 한 가지 창업규모를 연상할 수 있는 힌트를 얻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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