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자본주의가 만든 환상 깨기 : 『전태일평전』후기

최초 등록일
2010.05.08
최종 저작일
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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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전태일 평전의 서평입니다.

한국 자본주의 시장경제 사회의 `물신주의`적 측면을 살펴보고 이를 비판하는 글입니다.

목차

1. 서론
2. 한 노동자의 거대한 현실의 구조 인식
3. 자본주의가 갖는 환상 - 물신주의
4. 30년이 지난 한국 자본주의는 진정한 모습을 드러냈는가

본문내용

역사적으로 생산을 하는 주체가 사람에서 기계로 변하는 과정에서 거의 보편적으로 드러난 현상이 마치 경제가 ‘자연의 법칙’과 같다는 인식과 함께 그렇기 때문에 부자와 빈자가 생긴다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며, 모든 것이 정당한 능력과 노력에서 발현하는 것이라고 설명을 하는 것이다. 경제논리는 절대 사람이 어떻게 손을 댈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오히려 인위적인 개입이 생기면 이 경제논리를 망칠 수도 있이다는 것이다. 그러나 강의 시간에서도 말하였듯이, 경제는 자연법칙이 아니다. 무엇보다도 상품과 시장이라는 것 자체가 인간이 자신들의 필요 때문에 만들어 낸 도구들인데,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이것들이 주체가 되고, 개별자는 (완전 경쟁 시장에서 말하는 price-taker와 같은) 하나의 거대한 법칙을 수용해야만 하는 무력한 개인으로 등장하는 주객전도현상이 발전하게 된다. 그리고 사람들의 사회 관계가 사물들의 사회 관계, 즉 상품이나 이것의 가치(가격)의 방법으로 치환된다. 인간의 노동이 가치로 치환되어 그 가치가 얼마나 되는가에만 관심을 갖게 되고, 이는 ‘사회적 필요 노동 시간’이라는 개념이 적용되어 상품을 통해서만 가치를 인정받게 된다. 어떤 물건을 1시간을 들여서 만들었든, 2시간을 들여서 만들었든,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많은 상품을 생산해냈는가, 그리고 그것이 얼마나 효율적을 만들어졌는가가 중요한 것이다. 결국 자신의 능력을 상품과 화폐라는 기준 하나로 사회적으로 평가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전태일이 스스로를 태운지 36년이 지난 오늘날, 그렇다면 한국에서의 자본주의는 위와 같은 모습을 제대로 드러내었는가에 대한 질문을 다시 하게 된다. 그리고 ‘아니다’라는 대답을 내리게 된다. 수많은 사람들, 특히나 ‘노동’이라는 측면에서는 수많은 노동자가 인간이 주체가 되지 못하는 현실에 저항하고 쓰러져 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본주의의 틀은 더욱 교묘히 공고해져가고 있다. 예전에 비하면 상황이 많이 나아졌다고 주장하면서 더 이상 노동자들이 목소리를 내는 것은 단순히 자신들의 욕심을 채우기 위한 행동일 뿐이라고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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