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코코샤넬로 본 서양복식사

소개글

서양 복식사 과목으로 모두 에이뿔 받은 자료들입니다~
직접 캡처해가며 작성한 보고서로
좋은점수 받았습니다^^각 시대별 특징적 의복을 캡처하여 그에대한 설명으로 정리되었습니다.
사진이 안들어간 페이지가 없을 정도로 사진과 텍스트의 매치가 좋습니다^^

목차

Ⅰ.들어가기

Ⅱ.본론
-샤넬의 일대기에 따른 의복 분석
그림1.샤넬이 입은 호블실루엣 그림2.헐렁한 바지위의 가운 그림3.제복스타일
그림4.동방풍의 새쉬벨트 그림5. 헐렁한 블라우스
그림6.블라우스와 스커트 그림7.박스실루엣의 투피스 수트
그림9.샤넬의 테일러드 수트 그림10.샤넬의 간단한 드레스
그림11.풀오버 그림12. 단발머리와 진주 목걸이
그림13.스트레이스 박스 씰루엣의 검정 드레스
그림14.스트레이트 박스 씰루엣
그림15.아르데코스타일의 모자 그림16.샤넬의 속옷(몸에 꼭맞는 콜셋 아님)


Ⅲ.맺음말


Ⅳ.참고자료

본문내용

Ⅰ.들어가기
여성들을 코르셋이서 해방시켰고 카디컨 수트와 샤넬 라인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내면서 복식문화의 한 획을 그은 가브리엘 샤넬을 이대기를 다룬 영화를 보았다. 프랑스 소뮈르에서 가난한 행상인의 딸로 태어난 가브리엘 샤넬은 모자상을 시작으로 패션업에 본격적으로 뛰어 들었다. 코코 샤넬은 그때까지만 해도 남성의 속옷으로만 쓰던 저지를 이용해 편안하고 실용적인 여성의 겉옷을 디자인함으로써 코르셋과 거추장스러운 패티코트로부터 여성을 해방시켰다. 그녀의 업적은 한마디로 말하자면 파격적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보고서에서는 그녀의 일대기를 따라 의복의 변천을 살펴보도록 할 것이다.

Ⅱ.본론
제 1차 시계대전의 여파로 인해 여성들도 제복을 착용하게 되어 테일러드 수트가 광범위하게 사용되었다. 튜뷸러 스타일의 튜닉을 착용하기도 했다. 전쟁중인 만큼 염료가 귀해져 물의 색상도 검정색 계통이 많이 사용되었다. 그림1에서는 푸아레가 만든 호블실루엣의 드레스를 볼 수 있고 전쟁시기의 화면에서는 남성적인 느낌이 나는 제복 스타일의 의복을 입은
모습도 볼 수 있었다. 그림2는 드레스 인지 홈 가운인지 구분이 어려웠다.
다음으로는 샤넬이 본격적으로 패션계에 데뷔 하기전의 의상을 살펴 보도록 하겠다.
그림4에서는 블라우스와 원피스 드레스에 새쉬벨트를 맨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이것은 아르데코의 오리엔탈리즘적 성격으로 일본취향에서 온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샤넬이 본격적으로 의상디자이너로 등장하기 전에는 헐렁한 실루엣의 블라우스와 스커트를 착용한 것을

참고 자료

서양 복식사, 신상옥, 2006, 서울 교문사
서양 복식 문화사, 정흥숙, 1997, 서울 교문사
샤넬 (Chanel Solitaire) ,1981, 프랑스 감독 조지 카젠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