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그너 빈 우체저금은행
- 최초 등록일
- 2010.05.01
- 최종 저작일
- 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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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오 토 바 그 너
““그는 어떤 사람인가””
그는 1841년 7월13일에 태어났고, 1918년 4월 11일에 세상을 떠났다. 그는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나서 그 조국에서 유명한 건축가로서 근대건축을 열었다.
그의 학력은 빈대학교 건축학(1857년~1860년) → 베를린 국립예술대학교 건축학(1860년) → 빌덴데예술대학교 건축학을 수학했다.
그의 경력은 비엔나 학파 창설(1897년)했고, 비엔나 미술 아카데미 교수(1894년)로 지냈으며, 퐈스트 스튜디오에서 일했다.
그의 대표작품은 바그너빌라1 (Villa wagner1), 카를 광장역사Karlsplatz stadtbahh pavilion), 마조리카하우스 (Majolika haus), 섬 레오폴드 교회 (Church of St.LeopoldKirche am Steinhof), 비엔나 우체국 저축은행 (Post office Savings Bank)이 있다.
사상과 성향
““예술의 유일한 지배자는 필요다”” ““Artis sola domina necessitas’ 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그는 대표작 ‘근대건축’(1896)에서 근대건축의 원칙을 간결하게 설명했다. 즉, ㉠함목적적 건축 ㉡재료의 솔직함 ㉢구조의 합리성 ㉣그리고 이상의 세 가지로부터 생겨난 필연적인 형태가 ‘필요양식’이라했다. 이원칙은, 분명히 양식주의 건축시대의 거장인 젬퍼의 건축이념을 바탕으로 삼고있다. 또 건축에 있어 기능충족이라는 중용성이 건축의 역사보다, 오랜 원칙이기도 했다. 그러나. 건축이 본질적으로 완전히 그릇된 방향을 따르고 있건 19세기말엽에 새삼스레 정상적인 루트로 건축을 되돌리고자 했던 바그너의 공적은 크다. 그러나 그의 ‘필요양식’이라는 개념은 그릇된 기능주의 이론이 탄생하는 단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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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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