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의 분류, 재조과정, 원료, 착색, 성형, 소성 등 자료

소개글

1.도자기의 분류
2.도자기의 제조과정
3.도자기의 원료
4.유약과 착색
5.도자기의 성형
6.소성
7.도예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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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도자기의 분류
2.도자기의 제조과정
3.도자기의 원료
4.유약과 착색
5.도자기의 성형
6.소성
7.도예가 소개

본문내용

도자기는 인간이 만들어낸 조형물 중에서 가장 오래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흙과 불로 빚은 도자기는 인간의 생존을 위한 도구로부터 시작하여 점차 삶을 풍요롭고 기품있게 해주는 기호품과 사치품으로까지 발전하였다.

또한 도자기의 원료가 되는 흙은 시대에 따라 점토, 세라믹, 뉴세라믹으로 세분화되면서, 도자기의 원료 뿐만 아니라 첨단산업의 소재로서 각광받게 되었다.

1.도자기의 분류
1-1. 제조방법에 의한 분류
도자기는 제조방법, 태도의 소결상태, 유약, 흡수성에 따라 4종류로 나눈다.

토기(Unglaze Earthen Ware)
점토질로 성형하여 700~800℃에서 구워 흡수율이 높고 유약을 사용하지 않는다.

도기(Earthen Ware)
      토기보다 약간 높은 800~1000℃에서 구워 비교적 단단하지만 물을 다소 흡수한다.

석기(Stone Ware)
1000℃ 이상에서 소성. 몸체가 단단하고 두둘기면 금속성 소리가 난다.
유약을 바르지 않지만 장석이 녹아 유기질로 된다. 타일류가 여기 속한다.

자기(Porcelain)
      주로 고령토를 사용하여 성형하고, 1250~1400℃에서 소성. 매우 단단하고 유약을 처리하며 물이 거의 흡수 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도자기가 여기 속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