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을 모시는 공간_ 사당에 대하여

소개글

유교사상의 깊은 뿌리를 볼수 있는 사당이라는 존재와 서열관계에 대하여

목차

1. 사당 _ 김정희 선생 고택/ 두계 은농재
송용억 가옥/ 제월당 및 옥오제
2. 사당과 가묘 _ 외암리 (건재고택과 참판댁)
3. 별묘와 가묘 _ 동춘당
4. 종묘
5. 문묘
6. 결론

본문내용

제사를 지내는 곳
가묘, 종묘, 문묘로 나눠짐
김정희 선생 고택
두계 은농재
송용억 가옥
제월당 및 옥오제
외암리 건재고택 가묘
외암리 참판댁 가묘
외암 사당
외암리 건재고택
외암리 참판댁
가 묘 (家 廟)
집안의 사당
가문의 조상에게 제를 올리던 곳
사당과 혼용하여 쓰는 경우가 많음
사당의 한종류.
별묘와 가묘의 차이
별묘란 나라에서 지정하여 제사를 지내는 곳
가묘는 사당과 혼용이 되는 경우가 많음.
집안의 경우에 따라서 모시는 조상이 여러명인경우 별묘와 가묘가 같은 공간에 있을수 있다.
종 묘 (宗 廟)
역대 임금의 위폐를 모시는 사당
서울시 종로구 훈정동 소재
조선왕조 위폐가 모셔져 있음
매년 종묘제례를 올림
문 묘 (文 廟)
공자를 모시는 사당
공자를 모시는 문묘에 이름을 올려지는 것을 유학자로서의 최고의 영애로 삼기도 했다.
최치원, 안향, 정몽주, 조광조, 이황
서울 문묘
결 론
유교사상에 입각하면
문묘≥종묘>가묘
서열순으로 결론지을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