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론] 간호론을 읽고서
- 최초 등록일
- 2002.05.05
- 최종 저작일
- 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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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지금 나는 간호사가 되기 위한 길을 걷고 있다. 한 발짝 한 발짝씩 그 꿈에 다가가면서 나는 간호사란 직업에 매력을 느껴간다. 솔직히 말해서 나의 꿈은 간호사는 아니었다. 그런데 지금은 간호사가 되기 위한 길을 걷고 있다. 평소에 생각해오던 간호사는 한마디로 '백의의 천사' 이다. 나보다 못한 사람들을 돕고 그 사람들을 위해서 열심히 봉사하는 봉사정신이 투철한 직업인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난 자신이 없었다. 내가 과연 그들을 도울 수 있을까. 내가 잘해낼 수 있을까. 걱정부터 앞선게 사실이다. 간호사하면 나이팅게일이 가장 먼저 떠오르고 웬지 간호를 행하려면 그분만큼 해야한다는 의무감도 든다. 또한 사람의 목숨을 다룬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이미 알고있기에 더욱 자신이 없었던 건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나이팅게일 간호론을 읽고 하나씩 느껴가고 많은 것을 배우가면서 간호사란 직업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게 되었다. 나이팅게일에 대해 알아가면서 모든 간호사의 꿈이 나이팅게일이듯이 내가 정말로 되고 싶어하는 간호사도 역시 나이팅게일이라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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