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적인 영어의 L/C 학습방법론
- 최초 등록일
- 2010.01.24
- 최종 저작일
- 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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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효율적인 영어의 L/C 학습방법론에대한 자료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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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리스닝 하기 전 청취 요령 3단계
1. 사전 지식의 중요성
2. 고유명사 사전 숙지의 중요성
3. 단어 지식, 내용 이해의 중요성
Ⅲ. 리스닝 기술을 키우는 방법
1. 반복청취
2. 딕테이션(Dictation)
3. 고속 듣기 훈련 및 읽기
Ⅳ. 리스닝 실력을 높이는 3가지 노하우
1. 영어의 리듬감
2. 핵심 단어
3. 연음 법칙 섭렵
Ⅴ.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현재 영어는 세계에서 제일 보편적 ∙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언어이다.
세계에 어떠한 곳을 가더라도 영어를 숙지하고 있으면 어렵지 않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고, 영어는 우리 생활에 깊숙이 침투되어 널리 쓰이고 있다. 또한 어렸을 때부터 영어를 학습하고 영어의 4가지 기능 - 읽기 ∙ 듣기 ∙ 쓰기 ∙ 말하기(회화) 능력을 다방면으로 그 중요성을 인식하여 왔다.
그 이후 영어의 사용은 다각적으로 분포되어 왔고 학교, 직장, 각종 모임 등 여러 곳에서 영어의 중요성을 부각시킬만한 충분한 자극을 준다. 이렇듯 영어는 세계 문화 속, 우리 나라 문화 속에 이미 깊게 박혀있다고 말해도 과언은 아니다.
최근 세계화, 정보화의 물결로 외국어 교육에서 의사소통 능력이 크게 강조되고, 절실히 필요해짐에 따라 실용적 가치를 중시하는 이해기능의 듣기 분야가 중요하게 대두되었다.
또한 영어의 4가지 기능 중 가장 기본적인 것이 단연 듣기 즉 청취라 할 수 있다. 청취가 가장 기본적인 학습 방법임에 불구하고 제일 어려운 학습이기도 하다.
어린아이가 말을 배울 때 어머니의 말을 계속적으로 들음으로써 이해를 하고, 이어서 말하기를 시작하듯이 외국어 학습에서도 듣기이해 기능을 말하기나 읽기보다 우선적으로 학습시키는 것이 타당하다고 여겨진다. 또한, 이미 듣기와 받아쓰기 훈련을 동시에 실시하는 것이 듣기와 말하기를 동시에 훈련하는 것보다 청취력을 향상시키는데 있어서 효과적이고, 언어의 다른 기능에도 상당한 학습 전이효과를 가지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Cross, 1992; Sesnan, 1999).
1960년대 중반 이후 언어학 이론 및 교수방법의 발달, 특히 언어구조의 연구가 주를 이루던 관점이 언어 기능과 의사소통에 대한 관심의 변화로 인해 말하기와 듣기의 중요성이 강조되어 왔다.
Rivers와 Temperly(1978)에 따르면 인간이 실생활에서 의사소통을 할 때 사용하는 언어기능의 비율은 듣기 45%, 말하기 30%, 읽기 16%, 쓰기 9%라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