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회계부정 관련 문헌정리

소개글

기업회계부정에 관한 문헌을 중요한 내용만 정리해놨습니다.

최근 환경연합의 회계부정도 다뤘습니다.

역시 느낀점도 뒤에 있습니다.

목차

`미국판 대우사태` 발발 - 엔론, 美 사상 최대규모 파산
美 최대 에너지社 엔론그룹 파산의 ‘그늘’
美 엔론그룹 파산 파장 확산… 회계법인 개혁 회오리
엔론 주주들에 70억 달러 배상 결정
AIG, 공적자금 900억弗 어디에 썼을까
환경연합 "회계부정 털고 새로 태어나겠다“
문헌정리를 통해 느낀점

본문내용

`미국판 대우사태` 발발 - 엔론, 美 사상 최대규모 파산

사고금액이나 분식회계, 경영진 모럴해저드(도덕적 해이) 등에서 ‘미국판 대우사태’라 불릴만큼 대우그룹 사태와 여러모로 흡사한 초대형 기업파산 사태가 미국에서 발생, 월가를 밑둥채 뒤흔들고 있다. 이번 사고는 파산규모가 미국 자본주의사상 최대규모의 파산이라는 점외에, 선진자본주의국이라 자부해온 미국에서 장부조작 등 온갖 후진국형 모럴해저드가 자행됐다는 점에서 세계경제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미국과 유럽지역 에너지 거래의 25%를 독식하고 있던 엔론(Enron)사가 2일(미국 현지시간) 뉴욕의 연방파산재판소에 미연방파산법 11조에 기초해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출처 : 프레시안 2001-12-04 박태견 기자

미국판 대우사태라고 불리는 엔론의 파산은 회계부정으로부터 비롯되었다. 공정하게 그 기업을 평가하고 회계 처리해야 할 회계법인들의 시스템은 눈감은 회계시스템이 되고 말았다.

美 최대 에너지社 엔론그룹 파산의 ‘그늘’

▼4년간 수익 7800억원 과다계상▼
◆눈감은 회계시스템=최근 파산을 신청한 미 최대의 에너지 기업 엔론이 지난 4년간 수익을 5억9100만달러(약 7800억원)나 과다계상한 것으로 드러나 미국 회계 시스템의 공신력에 심각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출처 : 동아일보 2001-12-06 홍은택 기자

참고 자료

각종 신문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