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성
- 최초 등록일
- 2010.01.05
- 최종 저작일
- 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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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행성에 관하여 조사한 글입니다.
목차
1. 행성의 정의
2. 지구
3. 행성들은 스스로 빛을 낼 수 없다
4. 세부분석
5. 행성들은 별
본문내용
1. 행성의 정의: 먼저 행성에 대해서 간단히 정의하면, 태양계 내에서 J.케플러의 법칙과 I.뉴턴의 법칙에 따라 타원궤도를 가지고 태양 주위를 공전하며 스스로 핵융합반응에 의해 에너지를 생성하지 못하고 태양빛을 반사하여 빛나는 천체를 말한다.
별들에 대하여 동쪽으로 이동해 가는 다른 천체들도 여럿 있다. 그 천체들은 바로 행성이다. 행성을 뜻하는 "planet"은 그리스어에서 유래된 것으로 그리스에서는 "방랑자"를 의미했다고 한다. 우리는 맨 눈으로도 이 행성들을 관측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배울 것도 많이 있다. 지구에서는 맨 눈으로 5개의 행성들을 볼 수 있으며 이들은 각 각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이다. 그러나 정말 좋은 시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천왕성을 포함하여 6개의 행성들을 볼 수 있다. 이 행성들은 모두 황도로부터 7도 안쪽에서 운동하고 있다. 이것은 황도에 대한 행성들의 공전 방향을 말해 줄 수 있다. 아래의 그림은 황도에서 바라본 태양계의 모양이며 그 편평도를 알 수 있다. 더불어 행성은 태양 주위를 공전하므로 위치는 항상 바뀌나 그 방향은 항상 같다.
2. 지구: 지구는 자전축이 황도면에 대해 23.5도 기울어져 있는데 지구에서 바라볼 때, 금성과 수성은 결코 태양에서 멀어지지 않는다. 수성이 태양으로부터 27.5도 정도 떨어져 있을 때, 금성은 48도 정도 멀어져 있다. 이것은 지구의 공전 궤도와 비교했을 때 그들의 궤도 크기가 얼마인가를 말해 주는 단서가 된다. 금성과/또는 수성이 태양의 동쪽에 있을 때 그들은 태양이 진 후에 떠오른다. 그래서 이들은 "초저녁별"이라고 불리운다. 또 그들 중 하나가 태양의 서쪽에 있을 때는 태양이 떠오르기 전에 뜨므로 사람들은 이들을 "새벽별"이라고 불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