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7. I can swim 4차시 과정안 +수업시연+피드백.hwp

소개글

3학년 7. I can swim 4차시 과정안 +수업시연+피드백.hwp

목차

❀ Feedback 정리
❀ 본시 수업 과정안 수정
❀ 소감 및 반성

본문내용

❀ Feedback 정리
✤ 내 부분
▸ 학습목표도달
Can you swim? 이라는 표현을 동기유발부터 시작해서 Role-play, 더 나아가 Review까지 익힐 수 있도록 기회를 충분히 제공하여 학습목표 도달에 충분히 무리 없는 수업이었다고 생각한다.

▸ 흥미
역할놀이를 통하여 학생들의 적극적 참여가 가능하여 흥미 유발되었다.
PPT의 사진제시가 오늘 배울 내용을 더 잘 이해시킴 (흥미, 참여도 높았다.)

▸ 추가적 피드백
교사의 간결하고 이해하기 쉬운 단어사용
간결하고 쉬운 영어를 사용하지만 말이 약간 빠른 경향이 있었다.
학생들과 interactive하면서 학생을 끌어들이는 것을 볼 수 있었다.
3학년 학생들은 리딩을 배우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리스닝으로 역할놀이를 할 수 있어야 한다.
짧기 때문에 아이들은 리스닝을 통해서 역할극을 할 수 있다. 학생들에게 listening-based한 수업이 되도록 바꾸는 것이 중요하겠다. 두 번 정도 해 보면 아이들이 줄 곧 따라할 것이다.

중략..
❀ 소감 및 반성
사실 실습학교에서 재량영어를 배당받고 수업을 진행시켜 나갔는 데 아이들이 “영어로 할꺼면 영어로 하고 한글로 할꺼면 한글로 하세요.”라고 말하는 것부터 시작해, 지도 교사 선생님께서 내가 무의식에서 사용하는 문법 오류들이 있다는 것을 지적해 주면서 영어 수업에 대한 부담감이 너무 커졌다. 이번 수업에서는 그 부담이 줄어든건지 아니면 그 때 재량영어 수업보다 더 열심히 해서 그런지 영어도 자연스럽게 나온 것 같고 수업도 나름 매끄러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영어로 수업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 것이라는 것 자체는 또 한 번 확인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이번에 수업을 하게 된 것은 내가 3학년을 맡았기 때문에 3학년 수업을 하게 되었다. 계속 머릿 속에는 3학년은 writing, 문자수업을 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아는데도, 실행을 왜 하지 못하는지 ... 교수님께 이 부분에서 지적을 받고 나서야 내가 실습학교에서 저지른 문제들에 대해서 까지도 생각이 들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