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T TOEFL 토플 공부 수기 (어셔어학원)
- 최초 등록일
- 2009.12.19
- 최종 저작일
- 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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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험을 바탕으로 한 IBT TOEFL 토플 공부 방법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1월 부터 5개월동안 어셔와 동고동락한 학생입니다. 지금은 원하는 점수를 낸 후, 학점관리를 하면 apply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선, 어셔에서 공부하는 동안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고, 정말 힘들게 공부했고, 백지상태에서 시작해서 어렵게 점수를 낸 저로서,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글을 남깁니다. 개인적으로 오직 토플만을 위해서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갔기 때문에, 혼자 도시락 싸가면서, 자취하면서, 지각 안하고 열심히 했었습니다^^;. 제 경험상 토플은 길게 잡아서 조금씩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파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이러한 면에서, 어셔는 다른 어떤학원도 갖고있지않는 장점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완초2에서 시작해서 K-Usher 한달을 거쳐 듣기반에서 3개월을 공부 했었습니다. 제가 결코 처음부터 영어를 잘하거나, 소질이 있었던게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리면서 여러분 모두 원하는 점수를 낼 수있을거라고 확신하면서 간단하게 섹션별로 제가 공부한 방법과 사람들한테 듣고 배운 요령을 올리니 참고하세요~
단어=우선, 제 생각에 가장 중요한것은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아시다시피 토플단어는 전문용어나 미국에서도 쓰지않는 어려운 표현들이 많기 때문에, 단어는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어셔 단어장을 이용해서, 학원커리큘럼을 따라가는 것이 가장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반복이 중요한건 말할 것도 없지만, 자기 나름대로의 방법을 생각해서 외운다면 오래도록 까먹지않고 머리속에 남습니다. 하루에 200개의 단어가 부담이 될 수도 있겠지만, 나중에는 어느 선까지 오른다면, 리딩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영역까지 단어로 점수가 갈릴 수 있다는것을 명심해야됩니다. 발음을 따라해가면서 모르는 발음은 찾아가면서 공부하세요. 특히, 저같은 경우에는 리스닝 부분에서 키워드를 찾아 문맥을 파악하는 방법으로 많은 도움이 됐던 것같습니다. 벌금 아깝게 생각하지마시고, 틀린 단어는 반드시 먹고 가세요~
문법=처음 완초에 들어갔을 때, 가장 스트레스를 받은 부분이 문법입니다. 문법이 중요하다고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고, 심지어 that의 정확한 쓰임도 몰랐던 저에게 완초반의 문법위주의 수업은 충격이었습니다.
참고 자료
www.ush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