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잔틴양식의 건축물, 성소피아 대성당, 성마르코 성당, 성비탈레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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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비잔틴양식의 건축물중 대표라고 할 수 있는성소피아 대성당, 성마르코 성당, 성비탈레 성당의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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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되시길 바라며 좋은점수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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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 3 장 비잔틴 양식의 건축물3-1. 콘스탄티노플의 성 소피아 대성당
3-2. 라벤나의 성 비탈레 성당
3-3. 베니스의 성 마르코 성당
제 4 장 준 비 과 정
제 5 장 느 낀 점
참 고 문 헌
제 3 장 비잔틴 양식의 건축물
[그림 3-1] 콘스탄티노플의 성 소피아 대성당
[그림 3-2] 성 소피아 대성당의 내부 투시도
[그림 3-3] 성 소피아 대성당의 화려한 내부
[그림 3-4] 성 소피아 대성당의 내부 (좌 벽면과 우 복구공사중인 돔)
[그림 3-5] 성 소피아 대성당의 메카(Mecca)를 향하고 있는 미흐랍(Mihrab, 이슬람제단)
[그림 3-6] 성 소피아 대성당 내부 (황제의 문 위에 있는 모자이크)
[그림 3-7] 성 소피아 대성당 내부 (1층에서 바라본 2층 갤러리)
[그림 3-8] 성 소피아 대성당의 내부 (모자이크)
[그림 3-9] 성 소피아 대성당의 내부 (데에시스 모자이크)
[그림 3-10] 성 소피아 대성당의 내부 (모자이크)
[그림 3-11] 성 소피아 대성당의 주두와 코오니스 부분
[그림 3-12] 성 소피아 대성당의 내부에 천사상이 그려져 있는 벽면
[그림 3-13] 성 소피아 대성당의 내부 돔과 그 부근의 세라핌(Seraphim) 모자이크
[그림 3-14] 성 소피아 대성당의 내부에 있는 술탄의 좌석
[그림 3-15] 성 소피아 대성당의 내부에 있는 대리석 항아리
[그림 3-16] 성 소피아 대성당의 내부에 있는 기적이 일어난다는 성 그레고리 중심주
[그림 3-17] 이슬람 신도들이 사용하는 곳
[그림 3-18] 라벤나의 성 비탈레 성당
[그림 3-19] 성 비탈레 성당의 내부
[그림 3-20] 성 비탈레 성당의 평면도
[그림 3-21] 성 비탈레 성당의 내부 벽면
[그림 3-22] 성 비탈레 성당의 중앙 천정 돔
[그림 3-23] 성 비탈레 성당의 유스티니아누스 황제의 모자이크
[그림 3-24] 성 비탈레 성당의 황후의 모자이크
[그림 3-25] 베니스의 성 마르코 성당
[그림 3-26] 성 마르코 성당의 단면도
[그림 3-27] 성 마르코 성당의 내부
[그림 3-28] 성 마르코 성당 내부의 돔 /
제 4 장 준 비 과 정
[그림 4-1] 과제를 위해 자료 정리한 인터넷 즐겨찾기
[그림 4-2] 과제를 위해 자료 정리한 폴더
제 5 장 느 낀 점
참 고 문 헌
본문내용
제 3 장 비잔틴 양식의 건축물비잔틴 건축의 대표적인 건축물에는 성 소피아 대성당과 성 비탈레 성당, 성 마르코 성당을 꼽을 수 있다. 이 중 성 소피아 대성당은 비잔틴 건축양식의 대표 중 대표라고 할 수 있다.
3-1. 콘스탄티노플의 성 소피아 대성당 (Saint Sophia Cathedral)
성 소피아 성당은 현재 터키의 이스탄불에 있으며, 비잔틴 제국의 수도 콘스탄티노플이라 불렸던 6세기에 만들어 졌다.
현재 있는 성 소피아 성당은 처음부터 본래의 모습이 아니었다. 성 소피아 성당은 4세기의 콘스탄티누스제와 후계자의 시대에 건조된 성당이 532년의 반란으로 파손된 뒤, 유스티니아누스제(재위 527~565)는 전연 새로운 설계에 근거하여 재건을 시작하였다. 그리고 5년여 만에 재건되었으며, 재건 후 537년 12월에 거행된 헌당식에서 황제가 성당을 보고 감탄하여 "오! 솔로몬이여 난 그대를 이겼도다."라는 말을 했다는 일화도 전해지기도 한다.
그렇게 성당이 재건되었으나, 1453년 이후 오스만 제국의 지배하에 들어간 500여 년간 성 소피아 성당은 이슬람 사원으로 사용되었으며, 이 당시에 성 소피아 성당 주위에 이슬람 양식의 4개의 첨탑이 세워져 오늘날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고 한다.
성 소피아 성당의 설계는 트랄레스의 안테미우스와 밀레투스의 이시도로스가 담당하고, 100명의 감독 밑에서 1만 명의 공인이 작업을 하여 5년 10개월 만에 완성하였다고 한다. 당시로서는 이례적인 속도이며, 537년 12월 7일에 헌당식을 거행하였다고 한다. 기본적으로는 라틴십자형플랜의 삼랑식 바실리카에 대원개를 씌운 원개식 바실리카형 성당인데, 중앙에 대원개를 둔다고 하는 당시의 건축가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하여 안 깊이 77m, 너비 71.7m로 하였으므로 거의 정사각형의 그리스십자형플랜에 가깝다고 한다. 지름 33m, 바닥면으로부터 56m 높이인 대원개의 무게를 지탱하기 위하여 4개의 큰 지주와 대 아치, 삼각궁우(穹隅)를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