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놀로지의 종말 독후감

소개글

`테크놀로지의 종말` 책을 읽고 독후감을 썼습니다.

목차

1) 상상속에 갇힌 테크놀로지
2)인간과 기계, 그 공생의 역사
3)테크놀로지, 생존의 법칙
4)테크놀로지의 미래
생각

본문내용

2학기에 열역학 수업을 들으면서 1학기 물리화학시간에 ‘화폐전쟁’과, ‘엔트로피’에 이어서 3번째 레포트로 ‘테크놀로지의 종말’이라는 책에 대해 독후감을 쓰게 되었습니다.
책은 4개의 목차로 나뉘어져 있어 우선 읽었던 목차에 대한 대략적인 내용을 소개하고 마지막으로 제 생각으로 쓰겠습니다.

1) 상상속에 갇힌 테크놀로지
채플린. 스카이카, 운전이 필요 없는 전자동 자동차, 콩코드기, 세그웨이, 불편한 테크놀로지, 화상전화 등 여러 발명품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하나의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세그웨이입니다. 이것은 이동수단으로 처음에 개발 되었지만, 복고풍의 열풍으로 자전거와 조깅 등으로 제 기능을 발휘 할 수 없다는 이유로 경쟁력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한마디로 높은 비용과 실용성이 없다는 이유로 지금은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이렇듯 1장에서는 기발하지만, 어설프고 실현가능성이 낮은 상품들에 대해 소개를 하고 있으며 이 책은 테크놀로지의 환상을 제어하는 목적으로 쓰여 있다고 저자는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2)인간과 기계, 그 공생의 역사
진화는 결핍에서 온다는 제목이 제일 눈에 띄었습니다. 한마디로 인간은 필요에 의해서 기술을 발전시켰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어느 지역에서든지 기술이 같은 것은 아닙니다. 문화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