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문화단지 - 쌈지길
- 최초 등록일
- 2009.11.30
- 최종 저작일
- 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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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복합문화단지 - 쌈지길
목차
복합문화,상업시설의 건축 유형
쌈지길의 느낌
쌈지길의 건축적 이슈
문화를 사고 파는 방식
재료와 건축표현 체험
계획과 현실
현장답사의 접근
주변과의 조화
인사동 길 변
본문내용
건축 Concept
1) 온고지신 [溫故知新]
: 있던 것과 어울려 다시 새롭게...
2) 건물 자체가 곧 길
: 작은 골목들과 오밀조밀한 가게들을 둘러보며 걷고, 이야기하고, 느끼는 재미와 더불어 느낄 수 있는 하나의 길의 역할.
쌈지길의 느낌 - 2
3) 자연스러운 순환동선
: 층 개념이 아닌 길과 길이 이어진 수직적 골목길의 개성 있는 건물.
쌈지길의 건축적 이슈 - 1
건축물의 내부는 실내, 가로를 포함한 바깥 공간은 외부라는 이분법적인 논의
“분명 가로와 건축물은 독립적 관계일 수 없다.”
길이 공간적으로 내부화되는 현상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
쌈지길의 건축적 이슈 2
쌈지길의 건축적 이슈 - 3
- 건물의 특이성과 다양한 내부 디자인 컨셉, 재밌는 요소의 결합
쌈지길의 건축적 이슈 - 4
문화를 사고파는 방식
그림을 그리는 사람과 일반 대중 사
이를 이어주는 자유로운 공간 연출
참여 작가가 직접 매장에서 일정기
간 동안 작품을 전시, 진열하고 판
매
계획과 현실
홀로 떨어져 있으면 독점하여 장사가 잘 될것 같지만 실제론 그렇지 않다.
거리도 너무 짧으면 시간을 보내지 못하게 만들고 어승렁거리고 싶어도 거리가 짧으면 흥미가 반감된다. 실질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거리로 나서는 것은 갇혀있기 싫기 때문이라고 하며 특정한 것을 구매하려는 것이 아니면 대부분 소일거리로 나선다. 시간을 보내는 데는 일정 이상의 시간을 걸을 수 있는 거리의 길이가 필수적이며 거리에는 흥미를 유발할만한 무언가가 존재하여야 한다. 때로는 걷다가 쉴곳도 있어야 한다. 벤치와 나무 그늘은 필수적이다 . 아니면 그들을 받아줄 반 외부공간이나 돈을 주고 무언가를 마시던지 먹는지 할 수 있는 상점이나 식당
주변과의 조화 - 1
인사동의 중심지로서 발돋움
: 1차선 도로에 면하여 유동인구가 많고, 흐르는 길로의 역할.
주변과의 조화 - 2
2) 전통가옥과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