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과문학] 여성소설 감상하기 - 경희

최초 등록일
2009.11.24
최종 저작일
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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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텍스트를 페미니즘 관점에서 감상하고 쓴 감상문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세계 최초 여성 우주비행사 발렌티나 테레시코바 1961
세계 최초 여성 대통령 이사벨 페론 1974
세계 최초 여성 에베레스트산 등반 다베이 준코 1975
최초의 여성 학자
최초의 여성 CEO
최초의 여성 변호사
최초의 여성 판사
최초의 여성 교수, 소방관, 형사, 목수, 정비공

수없이 많은 최초의 ‘여성’이란 딱지를 떼어버린 세상에서 사는 현대여성은 얼마나 다행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하지만 너무나 많은 최초의 여성이라는 수식어의 자리가 여전히 남아있다. 왜 여성이 새로운 것을 해내면 최초의 여성 혹은 여성OO라는 말이 붙는 것일까.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그렇지 않다.’ 의 시시비비가 붉어져 나올 무렵에 나혜석과 그를 꼭 빼어 닮은 ‘경희’는 세상에 나왔다.
여자가 조금 더 알면 누가 되던 시절, 경희는 남보다 일찍 새 시대의 흐름을 받아들인 부모님과 오라비의 덕택으로 동경유학의 길에 올랐다. 그 곳에서 많은 것을 배워서 돌아왔고, 그녀의 배움을 높이 산 사람들에게 비싼 임금으로 스카웃 제의를 받기도 한다. 그러나 그 시절 다수의 눈은 아직 그녀를 곱게 보지 못한다. “얘, 옛날에는 여편네가 배우지 않아도 수부다남(壽富多男)하고 잘만 살아왔다. 여편네는 동서남북도 몰라야 복이 많단다. 얘, 공부한 여학생들도 보리방아만 찧게 되더라. 사내가 첩 하나 둘 줄 모르면 그 것이 사내냐?” 이러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게 경희는 쓸데없이 돈을 축내어 외지에서 글깨나 읽다 온 오만한 계집이었을 것이다. 새로운 시대의 조류가 흘러 들어왔으나 배우지 못한 사람, 특히 그 정도가 심했던 여성들은 여전히 ‘며느리 선을 시어미가 보면 아들이 가난하게 산다.’ 라는 등의 그릇된 미신을 신봉하고 있던 터였다. 또한 신여성은 가사에는 무지하여 신부감으로 낙제라는 편견이 넘쳐났다. 경희는 그네들을 보며 다짐했다. 자신이 가질 가정은 결코 그런 가정이 아니며, 자신뿐 아니라 그 자손과 친구들이 만들 가정도 결코 불행케 하지 않으리라는 것 이었다. 경희는 그렇게 자신이 배워온 학문을 놓지 않고 오히려 그것 들을 삶에 응용하여 전통적 여성의 역할도 소홀히 하지 않는 완벽한 여성상이 되려고 노력했다.

참고 자료

[경희] 나혜석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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