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_수분과전해질
- 최초 등록일
- 2009.11.17
- 최종 저작일
- 2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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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인_수분과전해질 요약
목차
1. 수분과 전해질 균형
2. 체액 불균형
3. 산-염기 균형
4. 산-염기 불균형
5. 동맥혈 가스분석 단계
본문내용
1) 체액과 수분 균형
: 인체 내 수분함량은 체중의 약 50~70%로서 몸의 구성성분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노인은 신체조직의 변화로 인해 체중의 45~50%정도 차지한다. (그림 4-1)
2) 수분과 전해질 이동
(1) 세포막 내·외의 전위차 : 세포막은 내측 -, 외측 +로서 막내외의 전위차가 존재한다. 이온화된 전해질은 전위차에 의해서 양이온은 세포외→내로 이동하고 음이온은 세포내→외로 이동하려고 한다.
(2) 세포막 내·외의 농도 차
① 확산 : 용질이 고→저농도로 농도 차에 따라 이동하는 것으로, 세포막의 투과성이 중요하다.
② 삼투 : 삼투압이 높→낮은 곳으로 물이 이동하는 것이다. (그림 4-3)
(3) 정수압 : 혈관 벽에 대항하여 혈관 밖으로 밀어내려는 체액의 힘이다. 혈액의 정수압이란 모세혈관 벽에 가해지는 체액의 무게에 의한 압력뿐만 아니라 혈액이 심박동에 의해서 추진되는 힘도 포함된다. 혈압에 의한 압력 때문에 모세혈관의 동맥말단 정수압이 정맥말단 정수압보다 거의 2배 높다. 투과성막의 양쪽에 정수압의 차이가 존재하게 되면, 선택적 투과성막을 통해 수분과 확산 가능한 용질은 정수압이 높→낮은 곳으로 이동하게 된다. 이를 여과라고 한다. (그림 4-4)
(4) Na+ - K+ pump : 세포내에 Na+가 축적되는 것, 세포내로 물이 유입되는 것, 세포의 종창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세포내의 K+농도는 세포외보다 높고 세포외 Na+농도는 세포내보다 훨씬 높다. 세포막은 Na+, K+를 확산에 의해 수동적으로 투과시키므로 Na+은 세포내로 들어가고 K+은 세포외로 나간다. 그러므로 세포내외의 이온분포를 유지하기 위해 농도경사에 역행하여 세포막은 언제나 Na+을 세포 밖으로 밀어내고 K+를 세포 속으로 끌어들여야 한다. (그림 4-5)
3)체액균형의 조절인자
: 그림 2-10은 신장이 체액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호르몬 및 갈증기전과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보여주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