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츠메소우세키와 한국
- 최초 등록일
- 2009.11.13
- 최종 저작일
- 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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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나츠메소우세키와 한국과의 관련성
작품을 비교한 것입니다.
목차
1. 夏目漱石 눈에 비친 서울의 남산 소나무
2. 『마음(こころ)』에 나타난 한・일 사회문화 차이 비교
3. 『夢十夜』 「第四夜」と『公無渡河歌 』の비교
본문내용
소나무에 애착과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
당시 남산에 옛날부터 커다란 소나무
가 많았던 탓도 있지만, 그가 소년시절
부터 배워 익힌 한시, 한학에 대한 교
양 덕분에 장수, 절개, 지조의 상징인
소나무에 관심을 가진 것으로 판단.
1-3. 일본에서 소나무가 상징하는 것
◈일본인에게 소나무란?
‘신성한 영(靈)이 깃드는 나무’라 하여 영목(靈木) 또는 신목(神木)으로 숭앙.
예) 가도마츠(門松 :かどまつ)
일본말로 소나무를 ‘마츠(松)’라고 한다. 이 말은 ‘神を待つ(신을 기다린다)’라는 말의 ‘기다린다’ 즉 ‘待つ(마츠)’와 음이 같은 데에서 유래되었다는 해석이 있다.
★ 가도마츠(門松:かどまつ)
한해의 첫날은`도시가미(年神)` 또는 `도시도꾸진(歲德神)`이라는 신을 맞이하는 날이다.
이 신은 높은 곳에서 인간세상에 내려와 인간들이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신이 내려올 수 있도록
문옆에 가도마츠를 세워 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