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크와 스페어 처리방법
- 최초 등록일
- 2009.11.06
- 최종 저작일
- 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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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볼링 - 스트라이크와 스페어 처리방법에 대한 레포트
목차
1. 스트라이크
① 포켓 존을 이용한 스트라이크 코스
② 3:1:2 이론을 이용한 포켓 존 형성법
③ 3:4:5 이론을 이용한 앵글 조정법
2. 스페어 처리하기
① 스페어 처리를 위한 세 가지 앵글
② 3:6:9 이론의 스페어 처리법
③ 2:4:6 이론의 스페어 처리법
④ 스플릿 처리법
본문내용
[스트라이크]
◈ 포켓 존을 이용한 스트라이크 코스
- 스트라이크를 내기 위한 가장 이상적인 코스는 1번 핀과 3번 핀
사이로 볼이 타깃되는 포켓 존(pocket zone)이다.
1번과 2번 핀 사이인 브루클린 존(brooklyn zone)의 경우도 스트
라이크를 낼 수는 있지만 타기팅이 지나쳐버린 상태이기 때문에
파괴력을 기대하기 어렵다. 따라서 1번과 3번 사이로 지나는
포켓 존을 타깃으로 삼아야 한다.
왼손잡이의 경우는 1번과 2번 사이가 포켓 존이 된다.
* 포켓 존을 형성하지 못하는 경우
준비 자세에서 스탠스의 위치와 에임 스파트가 완벽해도 포켓존을 형성하지 못하는 이유.
① 볼의 스피드
- 스피드가 빠른 경우 : 볼의 회전력보다 전진력이 크므로 볼이 포켓 존까지 가지 못하고 6번 핀 쪽으로 빠져버린다. (스텝의 이동이 빠르거나 스윙 힘이 너무 큰 경우)
- 스피드가 느린 경우 : 회전력이 전진력보다 크므로 회전 궤도가 커져서 볼이 포켓 존을 지나 브루클린 존으로 간다.
② 볼의 회전력
볼의 회전이 너무 작거나 큰 것은 것은 릴리스할 때 엄지의 방향이 잘못되어 일어나는 현상이다. 훅 볼에서 엄지의 위치는 10시와 11시 사이에 있어야 한다.
엄지의 위치가 12시 방향일 때는 회전이 일어나지 않아서 6번 핀쪽으로 흘러버리고, 9시 방향일 때는 포켓 존을 지나 브루클린 존으로 가버린다.
참고 자료
- 김원식.「볼링지도의 실제」
- 한국레저연구회, 「실전 볼링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