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연구소를 통해 바라본 벤처기업의 성장단계

소개글

전남대학교 해서 직접강의 하신 안철수 의장님의 프레젠테이션 내용을
거의 배끼다 시피 2시간동안 적은 거에요^^
안연구소나 안철수 교수님에 대해서 리포트 하실거 있으면 사용하면 좋겠네요
또 자기가 해야 할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찾지 못하신 분들도 읽어 보시면
좋은생각을 얻을 수 있겠네요^^

목차

1.그의 스토리
2.IMF는 위기 속 기회였다.
3.그의 언행 하나하나에는 사명성을 지니고 있었다.
4.2003년과 2004년은 그에게 고난이었다.
5.안되는 시기를 잘 보내는 방법에는 3가지가 있다.
새로운 성장

본문내용

안철수 그가 말했다. 그리고 그의 인생또한 그걸 말해주었다.
자기는 사회에서 받은 혜택이 너무 많다고 감사하다고
그것들이 있기에 내가 있다고. 가까이로는 이 건물을 지어주었기에 강연을 할 수있고
우리는 편하게 공부만 하면 되는 거니까.
그는 어찌보면 남들이 생각하기 힘든 피상적이기만 한 것들에
어찌보면 거짓같고 가식같아보이는 감사를 진정으로 느끼고 있는 듯 했다

그의 스토리
누구에게나 삶의 태어난 목적은 있는 것 같다. 안철수 교수님은 확실히 삶으로 증명하셨다.
그는 의학분야에 학업을 하면서 우연히 취미이자 특기로 삼게된 것이 바이러스 치료
백신 개발이였다. 그는 전자학에 관심이 있었기에 마침 기계어에 대한 준비도 되어있었다.
최초 그의 디스크에서 바이러스와 운명적인 첫 만남을 가진 그는 V1을 만들게 되었고
그 이후로 그는 하루에 4~5시간 자며 의대 7년동안 의학공부와 백신개발에 전념한다.
그렇게까지 하는데 이유는 그가 말하길 둘다 의미있는 일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의사가 되어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도 있고 바이러스 의사가 되어 사람들의 불편함을
덜어줄 수 있었으니까.
결국 그는 9년간의 이중생활을 마치고 결국 단국대 의예과 학과장으로서 사표를 내고
안연구소란 기업을 1995년에 설립하여 CEO가 된다
창업 때 어려움이 3가지 있었다. 돈 사람 경영능력
교수님은 경영능력이 가장 어려웠다고 한다. 왜냐면 그전까지 의학을 공부했지 경영에 대해선 공부한 것이 없었기 때문이다. 슈퍼사장도 별다른 공부없이 경영을 하는데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분야라 여겼다고 한다.
창업초기에 회사가 몇 달만에 잘 안돌아갔다

참고 자료

안교수님 p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