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규칙의 변천 과정
- 최초 등록일
- 2009.10.28
- 최종 저작일
- 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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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농구- 농구의 역사및 경기규칙의 변천 과정에 대한 자료
목차
1. 농구의 역사
2.농구 규칙
3. 경기장의 변화
본문내용
2.농구 규칙
최초의 농구 규칙
1932년 세계농구연맹(FIBA)가 창설되면서 통일된 농구규칙이 만들어졌고, 1980년경에 대대적인 변경을 통해서 지금의 큰 틀을 유지한 농구규칙으로 농구 경기는 진행되고 있다. 네이스미스 박사가 농구를 창안할 때 만든 최초의 농구규칙은 어떤 것이 있으며, 얼마나 바뀌었을까? 글 _ 이재범 객원기자
최초의 13가지 농구규칙
네이스미스가 생각한 농구경기의 최초의 규칙은 다음과 같다.
▲ 볼은 농구공이 아닌 축구 볼을 사용하며, 한 손 또는 두 손으로 던질 수 있다.
▲ 볼은 주먹이 아닌 한 손 또는 두 손을 사용하여 어느 방향으로 쳐도 좋다.
▲ 선수는 볼을 가지고 뛸 수 없으며 반드시 볼을 잡은 지점에서 볼을 던져야 한다. 뛰면서 볼을 잡은 선수는 정지(Stop)하려고 할 때 그대로 그 자리에 정지하는 것은 무방하다.
▲ 볼은 두 팔이나 다른 신체를 사용하지 않고 두 손으로 소지해야 한다.
▲ 상대방을 어떠한 방법으로든지 어깨로 밀거나, 붙들거나, 밀어 넘어뜨리거나, 때리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이 룰의 첫 번째 위반은 한 개의 파울로 계산하며, 두 번째의 위반자는 상대팀이 다음 공격을 성공시킬 때까지 게임에서 제외된다. 만일 상대방에 부상을 입힐 경기 태도였으면 게임이 종료될 때까지 교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 주먹으로 볼을 치거나 세 번, 네 번째의 위반 또는 다섯 번의 위반에 이르는 것은 전부 한 개의 파울이다.
▲ 상대방의 파울이 없는 가운데 3개 연속 파울을 범하면 그 상대팀에게 한 골을 준다.
▲ 볼을 던지든가 쳐서 바스켓에 들어갔을 때 골로 인정한다. 또한 볼이 바스켓의 가장자리에 멈추었거나 상대방이 바스켓을 흔들었을 때 역시 골이다.
▲ 볼이 아웃 오브 바운스(Out of Bounce)가 되었을 때는 최초로 볼에 닿은 선수가 코트 안으로 볼을 던져 넣는다. 이때 5초 안에 드로우(Throw) 해야 하며, 만일 이 시간을 경과하면 볼은 상대방에게 넘어간다. 아웃 오브 바운드가 어느 쪽의 볼인지 분명치 않을 시에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