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업중 나타날 직업과 사라질 직업
- 최초 등록일
- 2009.10.26
- 최종 저작일
- 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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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시대의 변화중 문화사업에 관련한 사라질 직업과 나타날 직업10가지, 점수 A
목차
나타날 직업
사라질 직업
본문내용
직업군은 점점 세분화되고 전문화되어가고 있다. 그런 추세를 출판계도 거스르지 못할 것이다. 인터넷의 보급으로 국내 문화 컨텐츠가 아닌 세계에서도 통용되는 문화상품을 위한 노력들이 직업으로 나타나기도 할 것이다.
나타날 직업
1. 컨텐츠 코디네이터
등단의 과정에 대한 필요가 희박해지서 작가나 제작자의 꿈을 시도하기 쉬워졌다. 그러나 자신의 저작물이 자신의 뜻을 잘 전달할 수 있는 형태인지 필요한 사항이 무엇인지 도움이 필요하다. 마치 모델이 의상을 고를 때 도움을 필요로 하는 것처럼 컨텐츠를 코디네이팅 하는 사람이 필요하게 될 것이다. 코디네이터는 작가의 저작물을 보고 작가와 기획자가 원하는 목적에 적합한 배급방식이나 형태를 제안하고 설계한다. 그들의 손을 거치면 컨텐츠의 가치는 마치 맞는 옷을 입은 모델처럼 급상승하게 될 것이다.
2. 문화 컨설턴트
국내용 컨텐츠로 개발 된 것이라 할지라도 인터넷을 통해서 쉽게 유포되는 세상이다. 따라서 각국에 대한 문화 컨텐츠의 경우 보다 심도 있는 연구와 대비가 필요하다. 그러나 그것을 각 개별 컨텐츠 개발자가 하기는 힘들다. 그래서 문화컨설턴트들이 개발 배포과정에서 개입된다. 현지뿐만 아니라 국내의 상황이나 정서까지도 배려할 수 있는 사람이 컨설턴트로서 적합할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