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주택문화에 관한 조사와 연구
- 최초 등록일
- 2009.10.06
- 최종 저작일
- 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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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터넷에서 퍼온거 없습니다. 순수 제가 책보고 제작한것이며 제가 제작자입니다
목차
Ⅰ.序
Ⅱ.本
1. 바닥과 가구
2. 난 방
3. 일본 주택의 변화
Ⅲ. 結
본문내용
Ⅰ.序
한 나라의 문화는 기본적으로 그 나라의 의식주에 잘 반영 되어져있다. 예를 들어 비가 많이 오는 나라에서는 비를 막기 위해 지붕을 고깔모양으로 세워 비를 흘러내리게 했으며 반대로 비가 많이 오지 않는 적도 지방에서는 지붕이 없는 경우도 있으며 있어도 평평하게 놓여져 있다. 이처럼 여기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주제는 의식주중 주에 대하여 설명할 것이다.
일본문화의 주택문화의 특징은 무엇이 있으며 앞으로 주택 변화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Ⅱ.本
일본주택은 고온 다습한 관계로 통풍이 잘되고 습기를 방지할 수 있어야 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주택은 높고, 목조 주택인 경우가 많으며 목조 주택인 이유는 지진을 대비하기 위해서 이다. 방은 미닽이문(쇼지)와 미닫이창(후수마)가 있으며 이 미닫이문을 트면 두개의 방을 하나의 큰방으로 쓸 수 있다. 일본주택의 가장 큰 특징이며 잘 알고 있는 다다미가 있다. 낮에는 거실로 밤에는 침실로 쓸 수 있어서 방의 수가 적어도 되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방에서 하나정도만 다다미방이고 대부분은 나무나 카펫을 사용하고 있다. 하나하나의 세부적인 특징들에 대해 알아보자.
1. 바닥과 가구
1)다다미 (たたみ)
주로 이 위에서 생활한다. 한 장의 크기는 보통 90cm×180cm정도의 장방형으로 규격화하여 판매하며 다다미 2장이 1평 정도의 넓이이다. 일본에서는 방의 넓이를 잴 때 이 다다미를 단위로 하여 몇 장짜리냐에 따라 방의 크기를 가늠한다. 여름에는 통풍이 잘되고 시원해서 좋지만 청소하기가 까다로운 단점이 있다.
2) 토코노마 (とこのま)
서화를 걸거나 화병이나 장식물을 놓기 위해 바닥을 한 단 높여 놓은 곳으로 좌식형 일본 가옥에서는 절대적으로 빼놓을 수 없는 실내 장식.기원을 살펴보면 무로마치시대 일본의 전통 예술인 다도, 꽃꽂이,노,하이샤등의 양식이 확립되던 시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