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일본, 중국, 이탈리아, 프랑스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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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에 대한 특징과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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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에 대한 특징과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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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A.D.1392-1911
· 음양오행사상 및 유교사상의 영향으로 방지원도 출현(음-네모난 연못은 땅, 양- 둥근 섬은 하늘)
· 동산바치 : 동산을 다스리는 사람, 정원사.
- 참고로 건축사는 도편수(목조 건축의 책임자로 큰 나무를 잘 부리는 목수)라고 함
· 조경관리 관서의 변천 : 고구려-궁원, 고려-내원서(충렬왕), 조선-상림원(태조), 산택사(태종), 장원서(세조), 원유사(연산군)
· 정원 일반 : 사는 곳에 습기가 차는 것을 싫어해 배수를 해결할 목적으로 연못 고안해냄. 여성과 남성의 사용 구역이 구분됨(안채-아녀자들의 공간, 꽃나무 식재, 괴석·세심석같은 점경물로 치장, 남성·내객을 위한 정원-사랑채 앞의 뜰, 바깥뜰의 뒷동산). 바깥뜰(농가에서는 타작마당, 대가집에서는 격구장으로 이용)
· 조경 식물 : 사절우(매,송국,죽)와 군자의 꽃인 연을 가장 많이 식재함(수심양성의 유교적 배경). 도연명의 안빈낙도(국화,버드나무,복숭아). 태평성대 희구(대나무, 오동나무)
· 조경서적
- 강희안의 양화소록(부록-화암수록): 조경식물에 관한 최초의 문헌
- 홍만선의 산림경제, 유희의 물보, 서유거의 임원경제지, 이가환·이재위 부자의 물보
* 엠파스 - 잡상, 손오공상이 가장 앞에 놓여있다. (귀신을 쫓고→험상궂은모습) 손오공과 삼장법사가 지킨다.

창덕궁(동궐)
: [사전] 서울특별시 종로구 와룡동에 있는 궁궐. 조선 초기에 건립된 것으로 역대 왕이 정치를 하고 상주하던 곳이며, 보물 383호인 돈화문 따위가 있다. 1996년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사적 제 122호. ≒ 동궐

⋅ 비원(금원) = 주합루
: [사전] 서울 창덕궁 북쪽 울안에 있는 최대의 궁원. 임금의 소풍과 산책에 사용한 후원으로 창경궁과 붙어 있으며, 울창한 숲 속 곳곳에 운치 있는 정자와 연못이 있다.
- 금원 : [사전] 예전에, 궁궐 안에 있던 동산이나 후원.
- 주합루 : [사전] 서울특별시 창덕궁 안에 있는 누각.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