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 최초 등록일
- 2009.09.22
- 최종 저작일
- 2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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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사의 이해 시간에
삼국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 까 라는
책을 직접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삶의 밑바탕
(2) 삶의 애환
(3) 생업과 터전
(4) 나라의 경계를 넘어
(5) 고대사회의 이모저모
3.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이 책을 선정하게 된 것은 교수님께서 과제로 내 주신 여러 책들의 제목을 보았는데, 옛 시대 사람들의 모습에 대해서 관심이 갔다. 그런데 다른 책들은 다 2권으로 나눠져 있는데 이 책은 1권으로 되어 있길래, 많은 내용을 압축시켜놨을 것 같았고, 또 한 시대에 한 나라의 생활상 보다는 삼국의 생활 모습을 비교하면서 읽으면 재미있을 것 같아서 선정하게 되었다. 이 책은 한 작가가 쓴 글이 아니라 여러 학자들이 한 부분씩을 서술해놓았다. 삼국 시대 뿐 만 아니라 청동기시대 철기시대 등 고대시대부터 삼국시대사람들의 모습에 대해 서술해 놓았다. 당 시대 사람들의 식 문화에서부터 축제, 전쟁, 생업, 과학 등등 여러 분야의 생활모습이 나타나 있다. 관심이 가는 부분이 있는 반면에 사실 관심이 가지 않는 부분도 많았다.
2. 본론
(1) 삶의 밑바탕
음식은 인간이 원숭이에서 진화하는 데 가장 큰 기여를 한 문화이다. 음식은 열매를 줍거나 따 먹는 데어서부터 도구를 이용해서 힘 쎈 동물을 잡거나 바닷가에서 물고기를 잡는 등의 방법으로 계속 진화되어 왔다. 음식의 종류도 피나 조에서 기장, 콩, 팥에서 보리, 벼 순서로 발전해왔다. 삼국시대 때 사람들의 음식 문화를 살펴보면 귀족들은 50 여 가지의 반찬, 엄청난 음식의 양으로 호화롭게 생활했지만, 백성들은 굶주림에 시달렸다고 한다. 백성들이 농사를 열심히 지어서 벼 등을 귀족들에게 바치고 정작 자신들은 먹을 걱정을 하고 살았다고 하는데, 빈부의 격차가 삼국시대부터 기본적인 식 문화에서부터 차이가 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의복은 신체를 가리거나 보호하기 위해서 계속적으로 발전해왔는데 요즘에는 신체를 가리기 위함이 아니라 자신을 나타내고 꾸미기 위함으로 더 발전하고 있는 것 같다. 삼국시대 사람들은 상의는 저고리 하의는 바지와 치마, 머리에는 관모, 허리에는 띠를 매고 발에는 신을 착용했다고 한다. 이 때 치마가 남녀를 구분하는 주요한 기준 이였다고 한다. TV나 책을 통해서 많이 봤던 모습이라서 쉽게 상상이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