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경기 중 던지기
- 최초 등록일
- 2009.09.19
- 최종 저작일
- 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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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창던지기,포환던지기,원반던지기,해머던지기 경기에 대한
기원, 경기방법, 경기규칙 및 사진자료들이 제시되어 있는 참신한 자료입니다
목차
1)창던지기
2)포환던지기
3)원반던지기
4)해머던지기
본문내용
뛰기 ·달리기 ·던지기 3종목으로 구성된 육상경기에서 던지기의 부문으로 창던지기 ·포환던지기 ·원반던지기 ·해머던지기 등 4가지 종목을 말한다. 올림픽대회에서 남자는 4종목을 모두 채택하고 있으며, 여자는 해머던지기를 제외한 3종목만을 정식종목으로 채택하고 있다. 경기자의 순서는 제비를 뽑아 결정하며, 모든 던지기 경기에서 각 경기자는 3회의 시기를 하게 된다. 그 결과 8위 및 8위와 동등한 기록을 낸 경기자는 다시 3회의 추가 시기를 하는데, 그 시기 중 최고의 것으로 결정한다. 던지기 경기는 무거운 것을 던지는 관계로 체격이 큰 편이 유리하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구미 여러 나라의 선수들보다 더한 노력과 체격의 핸디캡을 극복할 수 있는 기술적 연구가 뒷받침되어야 할 종목이다
1) 창 던지기
올림픽 정식종목이다. 고대 올림픽 때부터 정식종목이었으며, 근대에 와서는 스웨덴 ·핀란드 등 북유럽을 중심으로 발달하였다.
창은 보통 어깨 위에 메듯이 하여 리드미컬하게 달리다가 마지막 모션에 들어간다. 즉, 팔을 뒤쪽으로 빼면서 크로스 스텝이나 점프를 하여 도움닫기의 속도를 살린 채 던진다. 50년대에는 그립의 뒤쪽을 쥐고 도움닫기를 한 다음 한 번 턴하여 사이드 스로를 하는 에스파냐식 투법이 유행했으나 위험하기 때문에 금지되었다. 창의 길이는 남자용 260∼270 cm, 여자용 220∼230 cm, 무게는 남자용이 최소 800 g, 여자용은 최소 600 g이다. 창끝은 금속제이며, 중심 부분의 손잡이 자리에는 미끄러지지 않게 끈이 감겨 있다.
①창 잡는 법 : 창을 잡을 때는 중간 부분에 위치한 손잡이를 잡아야한다. 손가락의 모양을 다양하게 할 수 있는데 손잡이를 엄지와 셋째 손가락으로 쥐는 방법을 대부분이 사용한다. 창을 잡고 비행중 안정시키며 회전을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한데, 집게 손가락으로 약간 감아서 둥글게 하고 다른 손가락은 그립을 잡는다.게 적합한 자세를 갖도록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