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폐비닐공장
- 최초 등록일
- 2009.06.26
- 최종 저작일
- 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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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견학 후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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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담양 폐비닐 재활용 공장에 갔다. 비닐은 크게 폴리에틸렌으로 주로 우리가 쓰고 있는 비닐과 농업용 하우스에서 쓰이는 비닐로 나누는데 담양에서는 주로 농업용 하우스 폐비닐을 처리한다고 하였다. 처리해야할 양은 많은데 처리하는 곳이 많지 않다고 했다. 폐비닐 처리과정은 1차적으로 흙 같은 이물질을 세척하는 과정이고 다음은 파분쇄를 하고 2차 세척을 한다. 다음은 압축, 탈수 과정을 거치게 되면 플러프가 생성, 용융 과정을 거치게 되면 펠렛이 된다. 세척과정에서 발생한 폐수는 탱크에 모은 후 NAOH,황산반토를 넣어 1차 응집을 하고 고분자 응집제로 응집시킨다. 침전조에서 침전 , 침전물은 농축조, 필터프레스에 탈수 시키고 남은 슬러지는 토지 개량을 목적으로 농가주민들이 재사용한다.
<펠렛 생산 공정>
선별 작업 → 분쇄, 파쇄 작업 → 세척 작업 → 중간 이동 단계 → 탈수기 → 용융기 → 압출기 →펠렛생산
크지도 않은 공장. 낭비되고 환경오염을 시키고 있는 것들을 처리과정을 통해 다시 자원으로 재활용 하고 있다는게 조금 놀라웠다. 내 눈에는 그냥 쓰레기로만 보였는데 재활용 및 재처리을 통해서 우리 주위에 있는 필요한 자원으로 대처된다는게 더욱더 많은 지원과 확장으로 더 많은 공장들이 생겼으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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