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석기 구석기 인류문화 ppt
- 최초 등록일
- 2009.06.24
- 최종 저작일
- 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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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구석기시대
연대: 약 B.C. 70만년 전으로 추정.
선사시대 중 가장 초기석기시대.
뗀석기(타제석기 打製石器)를 주로 이용하였다.
주로 동굴이나 바위그늘 밑에서 생활했으며 임시거처로 강가에 막집을 짓기도 함.
토기나 무덤은 발견되지 않아 아마 사용되지 않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사냥도구
주먹도끼와 찍개
모서리를 날카롭게 만들어 동물을 사냥할때 사용.
사냥도구
슴베찌르개
-나무나 뼈로 된 자루(슴베)에 석기를 꽂아 만든 무기. 현재의 창의 형태
조리도구
긁개와 밀개
-사냥한 동물을 자르거나 가죽을 벗길때 사용.
구석기의 생활
경제활동: 석기를 이용한 사냥 및 채집
주거형태: 동굴등과 같은 자연환경을 이용한 생활. 후기로 들어서면서 강가에 막집을 지어 생활하기도 한다.
사회생활: 가족을 중심으로 한 작은 집단이 모여 무리생활을 함. 한곳에 정착하지 않고 계속해서 이동하는 생활을 했다.
주거-동굴
충북 제천 점말 동굴
주거-동굴
평안남도 상원 검은모루 동굴
주거-막집
공주군 석장리의 복원된 막집
우리나라의 구석기 유적지
웅기 굴포리: 광복 이후 한국에서 발굴된 구석기 시대 유적
상원 검은모루: 현재 한반도에서 발견된 구석기 시대 유적 중 가장 오래된 곳으로 약 50만년 전의 것임.
공주 석장리: 한국 최대의 구석기 시대 유적
연천 전곡리: 동북아시아 최초로 주먹도끼가 발견된 유적
덕천 승리산 동굴: 승리산 사람의 뼈가 발견된 곳
만달 동굴: 만달사람의 뼈가 발견된 곳
전라북도 용담댐 내 진안 진그늘 유적: 대규모 살림터가 발굴되었다.
충북 진천 송두리 유적: 4만 5천년 전의 다량의 타제석기가 발굴됨.
충북 청원군 두루봉 동굴: 4만 년 전으로 추정되며, 5~6세 가량의 현생인류 아이의 화석인 흥수 아이가 발굴되었다.
충북 청원군 소로리: 1만 5천년의 세계최초의 볍씨가 발굴되었다.
유적지 지도
경기도 연천 전곡리 유적지
구석기 시대의 예술
구석기 시대 후기에 석회암, 동물의 뼈등을 이용한 조각품이 만들어 졌다.
알타미라, 라스코 등의 벽화도 발견됨.
미적 감각을 만족시키려는 목적이 아닌 사냥감의 번성을 기원하는 주술적의미로서의 예술작품.
동물을 벽에 그림으로써 그 동물을 소유한다는 마음을 가지게 함.
구석기시대의 벽화
알타미라 동굴벽화와 라스코 동굴벽화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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